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행의 마지막에 와 있는 이 느낌... SBK 304기도 느끼고 있으리라... 그 마지막에 대한 느낌이란 개인적으로 다 다를테지만~!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을 얻어가기를~! 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을 얻지 않았는가~!! 자, 304기의 체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은지씨와 선화씨,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야경 앞에서 찰칵~! 정말 왜 프라하성의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다는 304기~! 이 느낌, 가슴에 담아가시길~! 현이와 현이 어머니, 성미씨 같이 한 컷~! 어둡긴 하지만 프라하 성이 뒤에 있다면 모든게 밝아진답니다~!ㅋㅋ 우리도 같이~! 희연씨, 유인씨, 예슬씨, 상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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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이탈리아도 넘어왔고, 이제 정말 두개 나라만 남아있네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유럽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동유럽으로 가봅시다~! 동유럽의 가운데를 당당히 걷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ㅋㅋ 우리 299기들, 이제 진짜 배낭여행객 다됐네~~ 씻지 않아도, 처음가는 곳도, 당당히 걸어가는 우리의 299기~! 쉔브룬 궁전의 정원, 글로리에떼를 바라보며 사진 한 컷~! 마지막 야간열차 도난사건의 주인공, 영삼씨... 분노의 달리기~! 일연씨는 지하철 안에서 모델포스 한 껏 풍기며 확 튀는 오렌지색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 잡는...ㅋㅋ 컨셉은 파파라치 컷..ㅋ 오스트리아고 뭐고 일단 배고파~~~ 오스트리아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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