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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이탈리아도 넘어왔고,

이제 정말 두개 나라만 남아있네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유럽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동유럽으로 가봅시다~!

 

 

 

동유럽의 가운데를 당당히 걷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ㅋㅋ

우리 299기들, 이제 진짜 배낭여행객 다됐네~~

씻지 않아도, 처음가는 곳도, 당당히 걸어가는 우리의 299기~!

 

 

쉔브룬 궁전의 정원, 글로리에떼를 바라보며 사진 한 컷~!

마지막 야간열차 도난사건의 주인공, 영삼씨...

분노의 달리기~!

 

 

일연씨는 지하철 안에서 모델포스 한 껏 풍기며

확 튀는 오렌지색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 잡는...ㅋㅋ

컨셉은 파파라치 컷..ㅋ

 

 

 

 

오스트리아고 뭐고 일단 배고파~~~

오스트리아 돈까스, 슈니첼을 먹기위해 식당 찾아온 299기~!

맛난 슈니첼 먹고, 힘 내 봅시다~~~!!!

 

 

 

오스트리아 시청사 앞에서 벡터맨 이글~!ㅋ

모두 변신하고 체코까지 날아갈 기세...ㅋ

 

 

오스트리아에서의 1박 2일...

굉장히 짧은 오스트리아 여행을 마치고 내일이면 마지막 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넘어갑니다.

어느덧 꽤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유럽...

우리에게 불어오는 이 바람은 차가운게 아니라 시원한 겁니다.

우리에게 느껴지는 아쉬움은 아쉬운게 아니라 기대되는 겁니다.

 

299기와 함께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체코 프라하로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