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파리를 거쳐 열정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향한 SBK 304기~!

겨울인데도 선선했던 바르셀로나에서의 여정을 한 번 느껴볼까요~?

 

 

도착 후 달려간 곳은 바로~! 성가족 성당~!

가우디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이 곳이 바로 바르셀로나 입니다~!

줄이 길긴 하지만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본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줄을 서 보아요~!

지훈씨와 철진이 형님은 언제나 밝음 밝음~ㅋ

은지씨 꽃은 어디서...??ㅋ

 

 

뒤에 철진이 누님도 등장~!ㅋ

 

 

이번엔 목빼고 말고 제대로~!

절친끼리 한 컷~!

 

 

살~짝 공사중이긴 하지만 이 곳이 바로 성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입니다~!

웅장하죠? 카메라에 다 담기지가 않아요...

렌즈를 하나 질러?ㅋ

 

 

 

이 곳은 바로바로~!

높은 지대에 위치한 몬세랏 수도원입니다~!

몬세랏 수도원에 방문해 나도 보지 못했던 드넓게 펼쳐진 운해를 목격한 SBK 304기~!

태양도 함께 있으니 무슨 그림같지 않나요?

저도 깜작~! 304기도 함께 깜짝~!

여러분, 이 광경을 잊지 마세요~!

 

 

남들 다 구엘공원 구경할 때, 맥주 한캔하며 분위기를 즐기겠다~!며

밖에서 맥주 한캔 시원~하게~!ㅋㅋ

유인씨, 예슬씨, 상혁씨는 아름다운 청춘입니다~!ㅋ

 

 

오늘 저녁은 람블라스 거리, 레알 광장에서 맛나게~!

빠에야? 샹그리아?

거하게 먹고, 거하게 마시고, 재미나게 놀쟈~~~

 

 

레알광장에서 저녁식사 후 함께 먹은 핫초코와 츄러스...

핫쵸코...SBK 304기가 놀란 맛~!

와우~! 그냥 초콜릿을 녹여놓은 듯한 진한~!ㅋ

츄러스 찍어먹으면 완전 굿굿~!

SBK 304기 인증~!ㅋ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바르셀로나를 떠날 시간이...

바르셀로나를 떠나면 다음은 어디? 바로 스위스~!!!

모두들 두근두근 마음을 진정시키며

바르셀로나를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재우씨는 그런 마음으로 노트에 정리~!!!

 

 

 

바르셀로나 산츠역에서 세르베르로, 세르베르에서 아를로, 아를에서 다시 스위스행 야간열차를~!

스위스로 향하는 길고 긴 여정에 모두들 녹초~

그래도 우리는 힘낼 수 있다~!

우리가 누구? SBK 304기~! 우리가 누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배낭여행객이기 때문에~~!!!ㅋ

 

 

달리고 달려 도착한 프랑스의 아를~!

스위스로 가기 위해 다시 들른 프랑스~!

프랑스의 땅덩어리가 얼마나 큰지 새삼 느끼는 한 때~!ㅋ

기왕지사 아를에 온거 고흐의 느낌이나 물씬 느끼고 가자구요~!

 

 

 

아를역 바닥에서 취침~하시는 예슬씨,

이 사진 유출되면 안된다며 얼굴을 가리는...??씨ㅋ

 

모두들 바르셀로나에서 즐거웠던 한때를 뒤로 하고

다시 한번 야간열차를 타고 스위스로 향합니다.

스위스에서는 얼마나 즐거울지~!

상쾌한 바람 맞으며 휴식을 취하러 가렵니다~!

SBK 304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