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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파리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파리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런던을 떠나 유로스타에 몸을 싣고 파리에 당도한 304기~!

파리에 왔으니 낭만적인 바람 맞으며, 낭만적인 발걸음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껴보자구요~!

 

 

파리에 도착해서 첫 모습은? 바로 에펠탑~~!!!!

첫 사진은? 바로 재우씨~~!!

 

 

동네 마실나온 강아지를 만난 정림씨와 선화씨...

너무 좋아 방방 뛴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착하다는 거~~ㅋ

 

 

현이와 현이 어머니의 투샷~!

아름답다~~~

 

 

우리도 한 컷~!

윤미씨와 성미씨~! 친하게 옆에 앉아 똑같은 포즈로~~~!!

 

 

 

에펠탑에 왔으니 떼샷 한번~!!!

에펠탑 배경이면 안이쁠리가 없쥐~!

모두들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 한방 남겨요~~

 

 

 

그렇게 베르사유 궁전까지~!!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하자마자 베르사유 궁전의 역사에 대해 열심히 듣고~!

땡~! 하자마자 정원으로 달라기~!

얼른 카트 잡아 타고 달려달려~~~ㅋㅋ

 

 

 

카트 운전은 종현씨가~!

승객은 상혁씨, 예슬씨, 동휘씨~!!

안전운전~~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야경도 물론 봐야죠~!

야호~! 아름답다~~~

 

 

 

 

모두들 파리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다음 도시인 바르셀로나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엄청 긴것 같아도, 지나고 나면 엄청 짧은 시간이었단 것을 깨닫는 이 상황...

얼마나 아쉬운 힒듬인가...

 

어쨋든 SBK 304기는 오늘도 달립니다.

어디로? 바르셀로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