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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약하기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너무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다시 한번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하는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여행을 주로 하는 사람인만큼 유럽에 대한 정보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오늘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성당에 가려면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그 예약을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간단히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될 듯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정보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beshade/221437928338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런던, 파리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들어온 332기. 바르셀로나는 런던, 파리와 어떻게 다른가~~??332기와 함께 둘러보자구요~ 바르셀로나에 왔으면 구엘공원은 와봐야지~!구엘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의 전경은 그냥 아름답다... 그 곳을 배경으로 진우씨와 윤미씨는 다시 한번 신혼 여행샷~! 큰 누님과 미정씨는 구엘공원에서 즐거움을 만끽해 봅니다~!그늘이라 시원하기도 하고~! 구엘공원 정면에서 기다리고 있는 운정씨, 미혜씨, 지선씨, 아람씨.도마뱀은 사람이 너무 많고, 저 위 벤치를 배경으로 한컷~! 영은씨와 민정씨도 한 컷 남겨봅니다. 본인도 사진을 찍으면서사진 찍을때면 쑥쓰러운 성지씨...ㅋ피부는 점점 까매지고...회복할 시간은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바르셀로나부터 인터라켄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바르셀로나부터 인터라켄까지~! 파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바르셀로나 행 열차에 몸을 실은 SBK 320기 뜨거운 태양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한번 달려볼까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처음 달려간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향연에 모두들 헤롱헤롱~~ 다행히 줄이 짧아 여유롭게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이 곳~! 따뜻한 햇살 아래서 볼 수 있었던게 얼마나 행운인고~? 성가족 성당에서 나온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 민희씨, 정은씨, 경민씨, 현욱씨~! 바르셀로나에서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한 야간열차 탑승 시간~! 320기의 첫 야간열차~!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시 프랑스 아비뇽으로~! 아비뇽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뮬루즈로, 다시 뮬루즈에.. 더보기
[작은 사진관] 3차 사진전 [작은 사진관] 3차 사진전 2014년을 시작하는 사진전을 오픈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진 보여드릴께요~! 런던 엘리자베스 타워 or 빅벤(Elizabeth Tower or Big Ben, London, 2014) 런던 타워브릿지(Tower Bridge, London, 2014) 몬세랏 수도원(Montserrat, Barcelona, 2014) 몬세랏 수도원(Montserrat, Barcelona, 2014) 인터라켄(Interlaken, Switzerland, 2014) 비츠나우(Vitznau, Switzerland, 2014) 열차 안에서(In the Train, 2014) 비츠나우(Vitznau, Switzerland, 2014) 노이슈반슈타인(Neuschwanstein, Fussen, 20..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파리를 거쳐 열정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향한 SBK 304기~! 겨울인데도 선선했던 바르셀로나에서의 여정을 한 번 느껴볼까요~? 도착 후 달려간 곳은 바로~! 성가족 성당~! 가우디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이 곳이 바로 바르셀로나 입니다~! 줄이 길긴 하지만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본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줄을 서 보아요~! 지훈씨와 철진이 형님은 언제나 밝음 밝음~ㅋ 은지씨 꽃은 어디서...??ㅋ 뒤에 철진이 누님도 등장~!ㅋ 이번엔 목빼고 말고 제대로~! 절친끼리 한 컷~! 살~짝 공사중이긴 하지만 이 곳이 바로 성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입니다~! 웅장하죠? 카메라에 다 담기지가 않아요... 렌즈를 하나 질러?ㅋ 이 곳은..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바르셀로나여, 기다려라~!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바르셀로나여, 기다려라~! 10월에 들어온 스페인은 역시나 따뜻~합니다~! 런던, 파리에서 찬 바람을 맞고 온 터라 너무너무 즐거운 바르셀로나 여행이 되었네요. 야호~ 한번 떠나보시죠~! 구엘공원에서 바르셀로나의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남겨이요~~! 햇살 좋고~! 햇살이 너무 좋다보니 역광이... 수연씨 쏠이~!ㅋ 명진씨와 지향씨, 그리고 경아씨~! 역시 바르셀로나의 따뜻한 이 햇살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구나~~! 물론 가을, 겨울에~!ㅋㅋ 여름엔 너무 더워... 남자들도~! 지원씨와 영삼씨도 가우디가 만든 벤치에 앉아 포~즈~! 멋지십니다들~ 바르셀로나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 우리를 태워 왔다 갔다 해준 드라이버 보살로와 사진! 버스도 좋고, 드라이버도 .. 더보기
[여행 볼거리 -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카테드랄(Catedral) [여행 볼거리 - 바르셀로나] 고딕지구 카테드랄(Catedral) 고딕지구에 있는 바르셀로나의 대성당이다. 1298년에 착공해 약 150년만인 1448년에 완공된 첨탑 높이 70m의 거대한 규모를 가진 성당이다. 처음에는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가 나중에 로마네스크 양식이 추가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노틀담 만큼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가 설치되어 있다. 카테드랄 정면의 현관은 1408년에 제작된 설계도에 따라 500년 만인 1913년에 완성되었다. 정면의 파사드 장식은 19~20세기에 추가적으로 조각된 것이다. 대성당 내부의 성가대석을 둘러싼 흰 대리석에는 바르셀로나의 수호 성녀인 산타 에우랄리아가 처형되는 순교장면을 조각해 놓았다. 대성당의 긴 의자에 그려진 'X'모양은 에우랄리아가 못 박혔던..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바르셀로나는 따뜻하네??ㅋ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바르셀로나는 따뜻하네??ㅋ 파리에서 첫 야간열차를 타고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240기~! 첫 느낌은? 어, 따뜻하네?ㅋ 따스한 햇살 받으며 바르셀로나 여행을 상콤하게 출발해 보실까~?ㅋ 파리에서 쿨몽, 쿨몽에서 국경역까지,,, 또 다시 국경역에서 바르셀로나까지... 힘든 여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피로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240기...ㅋ 성가족 성당의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며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고 성경의 내용을 자신만의 조각으로 남겨놓은 가우디의 예술혼을 느끼며 와~ 한마디 내뱉어 본다... 고딕지구를 거쳐 람블라스 거리, 람블라스 거리에서 이런저런 구경을 하고 레알 광장으로 이동한 240기~! 사진을 찍다보니 자꾸 남녀 라이벌 구도가...ㅋㅋ 한쪽 찍으면 질.. 더보기
[스페인] 엘 클라시코, 그 역사를 찾아서... [스페인] 엘 클라시코, 그 역사를 찾아서... 엘 클라시코는 세계 3대 더비 매치 중 가장 인기있는 더비매치다. 그 이유는 세계의 유명한 선수들이 모두 모인 구단끼리의 대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팀간의 라이벌 구도에서 역사적인 사실이 숨어있다. 바로 정지척인 이유 때문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스페인은 과거 왕이 통치했던 카스티야 왕국이었다. 그때만 해도 카탈루냐는 독립적인 민족으로 존재했었다. 그러나 1931년, 왕정이 무너지고 제 2공화정이 수립되면서, 1936년 2월 총선으로 새로이 집권한 정부가 개혁정책을 추진하게 되자, 당시 기득권 층에서는 군부를 등에 업고 군사쿠데타를 일으킨다. 이로써 1936년부터 1939년까지 내전이 시작되는데, 이 3년 간의 내전으로 약 50만명의 사상자가 났고..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열기로 가득찬 바르셀로나의 하늘 아래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열기로 가득찬 바르셀로나의 하늘 아래로~! 이렇게 저렇게 걷고 걷다보니 세번째 도시인 바르셀로나까지 다다랐다.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 시간을 등뒤로 하고 앞으로 있을 일만 바라보며 우리는 또 다시 걷습니다~! 한 여름의 첫 야간열차를 경험하고 쩔어있는 218기~!ㅋ 파리에서 출발한 열차가 세르베르, 포르트부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달려갑니다~!!! 피로한 몸을 이끄는 218기의 재웅씨, 현기, 성호씨, 유라씨... 현기는 짬나는 시간에 일지 정리~ 성가족 성당에 도착한 218기~! 가우디의 혼이 담겨있는 바로 그 곳, 탄생의 파사드 앞에서 귀척~(?)ㅋ 은정씨와 현기 승재는 뭐하니?ㅋ 바르셀로나의 모든 장소는 우리들의 사진관~!ㅋ 지하철타고 가며 찍고, 에스컬러이터 타며 찍고~!ㅋ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