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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레츠 파뤼~!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레츠 파뤼~!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달려 파리에 도착한 SBK 320기~! 아침 일찍부터 달려서인지 피로함이 더해진 그때 앞에 나타난 꿈의 에펠탑~! 모두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내뱉았던 탄성을 다시 한번 뱉으며 사진 찍으러 달려~! 에펠탑을 만난 승열씨와 지언씨 커플~!! 표정을 펴세요~!ㅋ 민희씨와 선흠씨도~! 금새 친해진 어린이들~!ㅋ 민희씨가 나이가 더 많은데 선흠씨가 오빠같네~ㅋ 우리도 같이 사진 찍어요~! 희주씨, 정미씨, 유경씨, 지원씨, 해라씨, 유리씨~! 에펠탑 배경은 언제 찍어도 좋아요~! 지원씨의 단독샷~! 핀이 나갔네요... 미안합니다~~ 예진씨와 선아씨의 더블컷~! 점프샷이란 이런것?ㅋㅋ 아나씨와 정은씨도 같이 한 컷? 점프하며 웃고 있는 선흠씨..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여행의 시작은 런던과 함께~!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여행의 시작은 런던과 함께~! 여행 첫날, 비행기 타고 13시간동안 꼼짝없이 날아와야 했던 320기~! 좁은 비행기 좌석에 앉아 주는 밥 챙겨먹으며 사육당하는 느낌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열심히 경보하여 런던행 비행기로 갈아타고 다시 런던으로 고고고~! 런던에 도착해 첫일정의 시작은 켄싱턴 가든으로~~~!!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그 곳으로 고고고~! 런던 첫 지하철 여행에 한껏 들뜬 320기~!! 왼쪽을 보세요~!ㅋㅋ 우리나라와 다르게 차로가 반대편인 런던~! 슬슬 유럽생활에 적응해야지요~?ㅋ 그리고 빅벤도 방문~! 국회의사당 부속 건물 중 하나인 빅벤을 보며 탄성을 내뱉었던 SBK 320기~! 처음 유럽을 만났던 그 순간을 잊지 마시..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프라하는 감성적인 도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프라하는 감성적인 도시다? 어느덧 마지막 도시 프라하에 도착한 우리 SBK 312기~! 허심탄회하게 우리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생까지 논해본다~!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우리 인연을 위하여~! 프라하에선 먹은 기억이 전부~!ㅋㅋ 많이, 즐겁게 보긴 했으나 마지막은 마지막인 법~!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기는 것이 남는 것이다~! 모두 한잔 합시다들~~!! 진욱씨네 가족과 정현이네의 조인 테이블~?ㅋ 여긴 정화씨와 동연이네 가족의 조인테이블이군요~! 공통점은 모두가 맥주를?? 동연이는 콜라~~~ㅋㅋ 우리는 312기의 남자들입니다! 패기 넘치는 남자들의 테이블도 생겼군요~ㅋㅋ 여기는? 어여쁜 여성들의 모임...ㅋ 저 웃음은 그냥 웃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쉼 없이 달려온 10일?11일간의 여정~! 이제 좀 쉽시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우리 스위스에 휴식하러 왔소이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하는 중간 동연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슨 심각한 일이 있어 저리 눈을 감고 생각중일까? 와우~ 사람 많다~! 이 날은 무슨 날? 루체른 카니발이 열리기 전 전야제~~~!!! 정말 역안에 발 디딜 틈이 없구만~! 사람 지옥을 피해 여유로운 루체른 유람선에 승선한 SBK 312기~! 유람선에 올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보아요~! 고요한 호수와 높은 산들을 바라보면서~! 그 와중에 정화씨 샷~! 동연이와 동연이 어머니의 투샷~! 유람선에서도 악단이~~!! 신나는 연주가 울려퍼지니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역사 속으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역사 속으로... 파리에서 출발한 야간열차 안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도착한 이 곳,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 곳에서의 발자국을 찾아보자~~~ 귀요미면서도 아이어른인 동연이의 독샷~!ㅋㅋ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위에서 포즈~! 가족모임 하시나요?ㅋㅋ 대광씨, 정현이와 정현이 어머니, 은비와 은비 아버지, 진욱씨~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밝음~!ㅋ 재균씨와 지은씨의 투샷~! 음...의외로 잘어울리는걸?ㅋㅋ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나실 의향은.... 둘의 사이를 깨버리기 위해 등장한 대광씨~!ㅋㅋ 기습공격~! 줄서서 찍기~! 그 맨 앞을 차지한 방글씨~!ㅋ 채영씨와 동연이 어머니도 함께~!ㅋ 부산에서 오신 진욱씨네 가족~! 가족 네분이 화목하게 여행..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한국에 돌아가고 2주 만에 다시 나온 유럽~!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느낌이 또 다르다~! 왜냐? 이번엔 SBK 312기와 함께 하니까~?! 런던에 왔으면 기네스 한잔은 해줘야~! 기네스의 진한 향과 맛에 취해본다. 프랑스에만 낭만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것~! 사람들과 기네스 한잔 걸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본다 시원하게 기네스 한잔 걸치고 찾아간 밤의 타워브릿지..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비록 강바람은 차가웠지만 그 은은한 불빛으로 마음마저 따뜻해진 한때랄까? 그리고 바로 그 곳에서 첫 떼샷~! 역광에 제대로 사진 찍힌 정화씨~! 그림자, 호수, 태양... 조으다~~ 효진씨와 재균씨도 백조와 즐거운 한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행의 마지막에 와 있는 이 느낌... SBK 304기도 느끼고 있으리라... 그 마지막에 대한 느낌이란 개인적으로 다 다를테지만~!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을 얻어가기를~! 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을 얻지 않았는가~!! 자, 304기의 체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은지씨와 선화씨,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야경 앞에서 찰칵~! 정말 왜 프라하성의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다는 304기~! 이 느낌, 가슴에 담아가시길~! 현이와 현이 어머니, 성미씨 같이 한 컷~! 어둡긴 하지만 프라하 성이 뒤에 있다면 모든게 밝아진답니다~!ㅋㅋ 우리도 같이~! 희연씨, 유인씨, 예슬씨, 상혁씨~!..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중충한 하늘, 그럼에도 눈부신 오스트리아~!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중충한 하늘, 그럼에도 눈부신 오스트리아~! 역시 오스트리아 춥다... 야간열차를 타고 아침일찍 도착해 씻지도 못하고 움직인 SBK 304기~! 야간열차를 타고 내린 날마다 느끼는 거지만 찝찝해~!ㅋㅋ그래도 여기는 즐거운 유럽~!ㅋ 바람은 차지만 우리는 오스트리아를 둘러봅니다~! 쉔브룬 궁전에 방문한 SBK 304기~! 쉔브룬 궁전 뒤 정원은 베르사유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름답다~!!! 모두들 아름다운 쉔브룬 궁전의 정원에서 한 컷~! 한식당에 찾아가 소주를 발견한 철진이 형님~!ㅋ 즐거운 표정 한 껏 뽐내주시는~!ㅋㅋ 유럽에서는 대낮부터 소주 한잔 해주는거여~~ㅋㅋ 너도 나도 소주 한잔?ㅋㅋ 아 즐거워~~~ 뭐니 쟤네들?ㅋㅋ 우리는 교양 넘치게 차 한잔?ㅋㅋ 한..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푸른 하늘, 쨍한 햇볕과 함께한 우리의 이탈리아~!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푸른 하늘, 쨍한 햇볕과 함께한 우리의 이탈리아~! 뮌헨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 베네치아에 도착해 씻지도 못하고 여행 시작~!!! 왜냐? 베네치아는 반나절만 머물고 가기 때문에~!ㅋ 베네치아에서 만난 의미심장한 문장~!!ㅋ VENICE BELONGS TO THE WATER, NOT TO YOU... 음...그렇구나...ㅋ 산마르코 광장 플로리안 카페에 앉아 즐거운 마음으로 커피 한잔~~ 와우 비싸~~!!ㅋㅋ 그래도 현이는 즐거워~~ 현주씨의 독샷~!! 역광이 지대로 비쳤네요~!ㅋ 베네치아에서 아쉬웠던 반나절을 뒤로 하고 로마에 입성한 SBK 304기~! 로마 베드로 성당의 웅장함과 그 내부의 경건함에 말을 잃고만 S..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스위스 못지 않은 독일, 입성~!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스위스 못지 않은 독일, 입성~! 스위스를 떠나 독일로 향하는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리고 달려요~! 정말 이번 여행도 중반에 접어들었네요. 싱숭생숭 마음 접고 모두들 딥슬립~ㅋ 그 사이 사진찍은 현이와 순현씨...ㅋㅋ 잘~나왔다~! 독일 뮌헨에 도착해 아름다운 야경 뽐내주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뮌헨 시청사 앞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네요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쫙~!! 여자분들 눈 돌아갔다는~~ㅋ 그리고 다시 한번 열차를 타고 찾아간 퓌센, 이 곳을 오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노이슈반슈타인을 보기 위하여~~~!!! 그럼 잔말말고 보러 갑시다~! 노이슈반슈타인~!! 노이슈반슈타인 앞쪽에 도착하니 우리를 가로 막는 하나의 표지판~! 두둥~ 눈이 와서 못들어간다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