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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스위스의 푸르름은 위대했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스위스의 푸르름은 위대했다~! 와우~! 도착하자 마자 SBK304기가 뱉은 한마디~! 너무 추워~!ㅋㅋㅋ 근데 너무 좋아~마시는 공기가 다른거 같애~! 그 공기 같이 한번 마셔볼까요?ㅋ 국경역인 뮬루즈, 바젤을 거쳐 도착한 또 하나의 고향 같은 인터라켄~!ㅋㅋ 그냥 고향이었으면 좋겠다...ㅋㅋ 어쨋든 인터라켄에 도착하니 우리를 반겨주는 저 만년설 덮힌 산들을 보라~~ 도착하자마자 씻지도 못한채 즐겁게 패러글라이딩~~~!! SBK 304기 모두들 맑은 날씨와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하늘을 날다~!! 기념으로 패러글라이딩 파일럿들과 함께 사진 한 컷~! 이 날, MBC다큐프라임에서 촬영을 나왔었다는 사실~! SBK 304기 몇몇분이 인터뷰를 했다는 사실~!!ㅋㅋ 우리가 S..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바르셀로나의 하늘을 만나다... 파리를 거쳐 열정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향한 SBK 304기~! 겨울인데도 선선했던 바르셀로나에서의 여정을 한 번 느껴볼까요~? 도착 후 달려간 곳은 바로~! 성가족 성당~! 가우디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이 곳이 바로 바르셀로나 입니다~! 줄이 길긴 하지만 가우디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본다는 생각에 즐거운 마음으로 줄을 서 보아요~! 지훈씨와 철진이 형님은 언제나 밝음 밝음~ㅋ 은지씨 꽃은 어디서...??ㅋ 뒤에 철진이 누님도 등장~!ㅋ 이번엔 목빼고 말고 제대로~! 절친끼리 한 컷~! 살~짝 공사중이긴 하지만 이 곳이 바로 성가족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입니다~! 웅장하죠? 카메라에 다 담기지가 않아요... 렌즈를 하나 질러?ㅋ 이 곳은..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파리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파리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런던을 떠나 유로스타에 몸을 싣고 파리에 당도한 304기~! 파리에 왔으니 낭만적인 바람 맞으며, 낭만적인 발걸음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껴보자구요~! 파리에 도착해서 첫 모습은? 바로 에펠탑~~!!!! 첫 사진은? 바로 재우씨~~!! 동네 마실나온 강아지를 만난 정림씨와 선화씨... 너무 좋아 방방 뛴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착하다는 거~~ㅋ 현이와 현이 어머니의 투샷~! 아름답다~~~ 우리도 한 컷~! 윤미씨와 성미씨~! 친하게 옆에 앉아 똑같은 포즈로~~~!! 에펠탑에 왔으니 떼샷 한번~!!! 에펠탑 배경이면 안이쁠리가 없쥐~! 모두들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 한방 남겨요~~ 그렇게 베르사유 궁전까지~!!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다시 런던 고고~!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다시 런던 고고~! 오랜만에 다시 한번 도착한 런던~! 그 런던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빠져본다~! 누구와~? 바로 SBK 304기와 함께~!!! 런던에 도착해 메모리 카드 부족으로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 타워브릿지에서 첫 단체샷~!!! 저 가운데 외국인은 누규?? 날씨가 쌀쌀하긴 했지만 모두들 즐겁게~! 런던의 켄싱턴 궁전~! 날씨가 흐릿흐릿 한 것이 런던 날씨 제대로 즐겼다~! 세이트 판크라스 역에서 파리행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잠시 대기하는 중에 도촬작전 시작~! 자연스러운 척 하는 순현씨와 보라씨의 브이~!ㅋㅋ 절친끼리 유럽여행 온다~! 부산에서 온 현주씨와 미국에서 온 덕철씨~~!!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만은 밝고 상쾌하게~~!! 제대로 된 도촬~!ㅋ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299기의 쉼없이 달려온 21일간 이어진 유럽여행... 드디어 마지막 나라인 체코다. 언제나 여행은 마지막이 있지만 그 마지막이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것, 그것을 299기가 느꼈으면~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마지막 여행을 몇 장의 사진으로 홈쳐보자~!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가운데 그들이 있었다... SBK 299기... 여러분의 발자국은 영원히 이 곳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다음날 아침 일찍 열차타고, 버스타고 장장 8시간을 왕복해 달렸던 체스키 크롬노브, 이 곳에서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면 그것이 아름다운 여행 아니겠어요? 프라하 성 근위병들~! 걷는게 다르죠? 뭔가 각이 잡힌? 마지막..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이탈리아도 넘어왔고, 이제 정말 두개 나라만 남아있네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유럽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동유럽으로 가봅시다~! 동유럽의 가운데를 당당히 걷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ㅋㅋ 우리 299기들, 이제 진짜 배낭여행객 다됐네~~ 씻지 않아도, 처음가는 곳도, 당당히 걸어가는 우리의 299기~! 쉔브룬 궁전의 정원, 글로리에떼를 바라보며 사진 한 컷~! 마지막 야간열차 도난사건의 주인공, 영삼씨... 분노의 달리기~! 일연씨는 지하철 안에서 모델포스 한 껏 풍기며 확 튀는 오렌지색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 잡는...ㅋㅋ 컨셉은 파파라치 컷..ㅋ 오스트리아고 뭐고 일단 배고파~~~ 오스트리아 돈까스,..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사탑은 정말 많이 기울었나? 델 피오레 성당은 잘 있나?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사탑은 정말 많이 기울었나? 델 피오레 성당은 잘 있나? 로마에서 피렌체로, 다시 피렌체에서 피사로 이동~! 왜? 피사의 사탑을 보기 위하여~~~!!! 유럽 온 김에 뽕을 뽑자는 299기의 이름으로~~!!! 피사 방문에 기분좋은 수연씨, 영덕씨, 혜림씨~ㅋ 피사 첸트랄레, 피사 중앙역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도 부르고, 날씨도 나쁘지 않고 역 앞에서 기분좋게 포~즈~ 피사의 사탑 앞에 도착하자마자 299기 단체샷~~!! 아름다운 피사에요~~~^^ 피사를 방문하면 세계인들의 공통 포~즈~ 쓰러지는 피사의 사탑을 세워라~!ㅋ 색다른 포즈를 원하여 바람을 부는 포즈로 사진 한장~! 해맑은 웃음 소리 퍼트려 주시는 여성 4인방ㅋ 피렌체로 돌아와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벌써 6번째 나라인 이탈리아... 얼마 안남았다는 아쉬움도, 앞으로 갈 새로운 나라들에 대한 기대도, 모두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299기의 배낭여행... 그 두가지 모두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 여행한 그곳을 함께 해보실래요~?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한 베네치아... 씻지 못해 찝찝한 기분도, 베네치아의 대운하 앞에서 쿨하게 날려버리고~! 귀여운 포즈~! 지원씨, 큰형님, 혜림씨, 한나씨, 영삼씨, 상현씨... 다양한 연령, 다양한 세대의 오묘한 조합?ㅋ 그런데 어울린다는 거~~ 여기도 한 컷~! 수경씨, 지향씨, 명진씨, 진권씨, 가람씨~!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성당... 많은 베네치아의 명소들을 둘러보..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독일에서 아름다웠던 맥주...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독일에서 아름다웠던 맥주... 달달한 스위스를 지나 아름다운 맥주를 마시기 위해 독일로~! 물론, 맥주 뿐만 아니라 독일만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기 위함도 있소이다~! 독일에서 보낸 299기의 이틀~! 한번 함께 해보실까요~? 이번 299기는 부흐로를 거쳐 퓌센에 먼저 발도장~! 도착해서 잠깐의 휴식 후, 저녁 먹으러 퓌센 시내로 나와~! 엄청 자~~악은 마을 퓌센의 시내에서 독일의 명품 족발요리, 학센 하나 뚝딱~! 해치우고 내일 등반을 위해 휴식, 휴식 하면서 저녁에 방에 모여 다시 한번 맥주파뤼~! 다음날 아침, 퓌센의 명물, 노이슈반슈타인을 보기 위해 등반~! 상쾌한 공기 마시며 시원한 바람 맞으며 노이슈반슈타인을 향해 고고~! 동료들과 함께해 즐거운 등반길~~..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쓴 고생하며 도착한 달달한 스위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쓴 고생하며 도착한 달달한 스위스~!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를 지나면서 야간열차 파업을 겪은 SBK 299기~! 몸에 좋지만 쓰디쓴 경험이라는 약을 먹고 어느덧 달달한 솜사탕 맛이 나는 스위스에 당도해있다~! 그 맛난 스위스 여행 한번 둘러보시죠~! 아비뇽에서 떼제베를 타고 뮬루즈에 도착~! 프랑스의 국경역인 뮬루즈를 거쳐 스위스 국경역 바젤로 가기 위해 열차를 기다려보아요~ 그 와중에 포~즈~ 스위스로 넘어가기 직전,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두근두근 팡팡 사진...ㅋ 뮬루즈에서 바젤, 바젤에서 인터라켄으로~! 목적지인 인터라켄에 도착한 299기는 서둘러 숙소로 고고고~! 숙소는 버스타고 랄랄라~~ 그 전에~! 우리의 큰형님은 맥주를 쏘셨습니다.ㅋ 저 많은 맥주를...감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