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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쉼 없이 달려온 10일?11일간의 여정~!

이제 좀 쉽시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우리 스위스에 휴식하러 왔소이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하는 중간 동연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슨 심각한 일이 있어 저리 눈을 감고 생각중일까?

 

 

와우~ 사람 많다~!

이 날은 무슨 날? 루체른 카니발이 열리기 전 전야제~~~!!!

정말 역안에 발 디딜 틈이 없구만~!

 

 

사람 지옥을 피해 여유로운 루체른 유람선에 승선한 SBK 312기~!

유람선에 올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보아요~!

고요한 호수와 높은 산들을 바라보면서~!

그 와중에 정화씨 샷~!

 

 

동연이와 동연이 어머니의 투샷~!

 

 

유람선에서도 악단이~~!!

신나는 연주가 울려퍼지니 사람들 마음도 업~!업~!

 

 

희한하게 생긴 의자를 보니 앚아보지 않을 수 없는 정현이ㅋ

정현아, 근데 니가 좀 짧아보인다...170이 넘는데 말이지...ㅋ

 

 

정현이와 진욱씨, 동연이의 점프샷~!

녹색 잔디밭에, 넓디 넓은 호수에, 높은 산을 배경으로...

신선이 따로 없구나~~

 

 

우리도 한컷 찍어주세요~

지은씨와 진선씨, 방글씨~!

 

 

지은씨의 컨셉샷~!ㅋㅋ

 

 

요것도 정현이 어머니의 컨셉샷~!

 

유람선에서 내려 루체른의 명물, 빈사의 사자상을 찾은 우리들.

프랑스 대혁명 당시 전사했던 스위스 용병을 기리는 조각 앞에서

SBK 312기는 자기도 모르게 숙연해진다!

자 벌써 스위스도 끝났다.

이제 마지막 도시만이 남았구나...

정말 빠르다, 시간...

 

마지막 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향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