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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한국에 돌아가고 2주 만에 다시 나온 유럽~!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느낌이 또 다르다~!

왜냐? 이번엔 SBK 312기와 함께 하니까~?!

 

 

런던에 왔으면 기네스 한잔은 해줘야~!

기네스의 진한 향과 맛에 취해본다.

프랑스에만 낭만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것~!

사람들과 기네스 한잔 걸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본다

 

 

시원하게 기네스 한잔 걸치고 찾아간 밤의 타워브릿지..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비록 강바람은 차가웠지만 그 은은한 불빛으로 마음마저 따뜻해진 한때랄까?

그리고 바로 그 곳에서 첫 떼샷~!

 

 

역광에 제대로 사진 찍힌 정화씨~!

그림자, 호수, 태양...

조으다~~

 

 

효진씨와 재균씨도 백조와 즐거운 한때?ㅋ

 

 

이 곳은 런던 켄싱턴 가든입니다~!

즐거운 정현이와 정현이 어머니~!!!

스마일이요~~~ㅋ

 

 

런던에서 남긴 또 한번의 떼샷~!

하늘 참~ 맑다~~~ 푸르다~~~

표정도 밝다~~~~

 

 

런던 빅벤 앞에서 함께~!

부산 아가씨 은성씨, 채영씨, 그리고 효진씨와 대광씨, 재균, 호균 형제, 동민씨~~

역시나 파란 하늘이 우리를 도와주시네요~!

 

그렇게 맑은 하늘로 우리를 반겼던 런던을 떠나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로 갑니다~!

파리에 늦게 도착해 하루 간의 휴식을 취하고

아침 일찍부터 방문한 여긴 어디? 바로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남긴 우리의 흔적~!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성격들이 모여 하나의 가족으로~~!!^^

 

마지막 사진은 에펠탑입니다~!

약간 흐리긴 했지만 에펠탑은 어떤 배경에서도 그 빛을 발하네요~!

SBK 312기도 내 눈에 빛나는 에펠탑 앞에서 함께 빛나고 있네요~~~!^^

 

파리를 마치고 이번엔 어디로?

바로 이탈리아로 향하는 SBK 312기~!

야간열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입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