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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런던, 파리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들어온 332기.

바르셀로나는 런던, 파리와 어떻게 다른가~~??

332기와 함께 둘러보자구요~



바르셀로나에 왔으면 구엘공원은 와봐야지~!

구엘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의 전경은 그냥 아름답다...



그 곳을 배경으로 진우씨와 윤미씨는 다시 한번 신혼 여행샷~!



큰 누님과 미정씨는 구엘공원에서 즐거움을 만끽해 봅니다~!

그늘이라 시원하기도 하고~!



구엘공원 정면에서 기다리고 있는 운정씨, 미혜씨, 지선씨, 아람씨.

도마뱀은 사람이 너무 많고, 저 위 벤치를 배경으로 한컷~!



영은씨와 민정씨도 한 컷 남겨봅니다.



본인도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 찍을때면 쑥쓰러운 성지씨...ㅋ

피부는 점점 까매지고...회복할 시간은 없고...

사람들은 카카오라 부르고...난국을 헤쳐나가고 있는 성지씨..ㅋㅋ



유진씨, 수정씨도 함께 사진 남겨용~

성지씨는 도망~ㅋ



혜정씨도 조그마한 도마뱀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우리도 도마뱀으로 추억 남기자구요~!

예원이와 예원이 어머니, 미정씨와 큰 누님~!



여기가 제일 시원해...

다른데는 너무 더워...

그늘에 숨어있기 좋아하는 남정네들...ㅋ



무슨 소리 여기가 제일 시원해...

타일로 장식된 벤치에서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는 종진씨와 선희씨..


덥고 시원한 바르셀로나에서 첫 야간열차를 경험하고

스위스로 입성한 332기...

피로가 얼굴에 보입니다.ㅋ

그래도 공기좋은 스위스로 가니까~! 즐겁게~!



역에서 간단하게 아침 해결하고

다시 한번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향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즐기는 인터라켄에서의 패러글라이딩.

파란 하늘과 멀리 보이는 설산의 전경을 한 눈에 살피고 내려와보아요~!



은혜씨는 파일럿과 사랑에?

남자친구 있잖아요~!ㅋㅋ



미혜씨도 함께~!




진우씨도 즐겁게~!





다음 투입될 조, 이미 탑승한 조, 파일럿들이 내려오기를 기다리며 잠시간 휴식.

공기 좋고, 시원한 바람 부니 이보다 좋은 곳이 없구나~~




모두들 하나 둘씩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예원이 즐거웠어?ㅋ



지은씨도 즐거웟어요?ㅋ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으로 흥미진진한 하루를 보내고,

산장에 올라 맛있는 고기도 구워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있고, 산도 있고, 풀도 있는 곳에서 즐기는 잠시간의 여유...

지금까지 달려온 여독을 조금이라도 풀어봅니다.



와우...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진우씨의 점프력은...





여기서도 신혼부부 샷~!

모두들 닭살이 오소소소소~~~


어쨋든 스위스에서도 이렇게 무사히 지나갑니다.

패러글라이딩, 융프라우 등반, 산장에서의 고기파티~!

즐거운 추억들만 남기고 다음 목적지인 독일로 향합니다~!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