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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바르셀로나부터 인터라켄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바르셀로나부터 인터라켄까지~!

 

 파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바르셀로나 행 열차에 몸을 실은 SBK 320기

뜨거운 태양의 도시 바르셀로나로 한번 달려볼까요?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처음 달려간 바르셀로나 성가족 성당!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의 향연에 모두들 헤롱헤롱~~

다행히 줄이 짧아 여유롭게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이 곳~!

따뜻한 햇살 아래서 볼 수 있었던게 얼마나 행운인고~?

 

 

성가족 성당에서 나온 범죄와의 전쟁 포스터~!

민희씨, 정은씨, 경민씨, 현욱씨~!

 

 

 

바르셀로나에서 스위스로 이동하기 위한 야간열차 탑승 시간~!

320기의 첫 야간열차~!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시 프랑스 아비뇽으로~!

아비뇽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뮬루즈로, 다시 뮬루즈에서 바젤로, 바젤에서 다시 인터라켄으로~~~

야간열차 탑승 전, 싸온 음식들로 밥을 해결하는 경희씨, 연일씨, 진동씨, 선용씨~!

 

 

야간열차에서의 모습들은 과감히 생략~!ㅋㅋ

내린 모습만...모두들 뮬루즈에 하차~!

뮬루즈에서 다시 바젤로 가는 열차를 기다려봅니다~!

 

 

 

바젤을 거쳐 다시 인터라켄에 도착한 SBK 320기~!

와우~!

드디어 도착한 인터라켄~!

씻지도 못한 몰골로 바로 패러글라이딩 하러 고고고~!ㅋ

야간열차 탄 다음날의 후폭풍이랄까?ㅋ

 

 

예진씨의 패러글라이딩 후 모습~!

 

 

경희씨도 여기에~!

패러글라이딩은 언제나 즐거워~!

패러글라이딩을 한 후, 사람들의 모습은 늘 한결같다.

와~ 또 타고 싶다~!

 

 

연일씨도~!

 

 

민희씨도~!

 

 

처음엔 안탄다고 했다가 왜 안탄다고 이야기 했을까 본인에게 화난 선용씨와 선흠씨..ㅋㅋ

다시 한번 하늘을 날아보러 가요~!

 

 

 

착륙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선경씨의 착륙 후~~

 

 

 

인터라켄에서도 모두들 단체샷 하나 남겨요~!^^

 

 

인터라켄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남기고

취리히를 거쳐 독일로 건너갈 시간~!

독일 퓌센과 뮌헨의 맥주들을 맛보러 떠나볼까요~~~??

물론 노이슈반슈타인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