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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 즐길거리 - 인터라켄] 인터라켄, 자전거로 즐기기~! Velo station [여행 즐길거리 - 인터라켄] 인터라켄, 자전거로 즐기기~! 맑은 공기, 푸르른 하늘, 시원한 바람... 대자연의 나라 스위스~! 그 중에서도 융프라우로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러야 하는 바로 이곳, 인터라켄...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행 열차를 탑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빌려 돌아다닐 수도 있다~! 지금부터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인터라켄에는 두개의 역이 존재한다. 바로 인터라켄 웨스트 역과 인터라켄 오스트 역. 인터라켄 웨스트는 영어 단어만 안다면 인터라켄 서역 이라는 의미라는걸 알 것이고, 인터라켄 오스트는 독어인 오스트를 영어로 하면 이스트이니, 인터라켄 동역 되시겠다. 내가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인터라켄 서역 바로 옆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이다~! 인터라켄 서역 대합실을..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299기의 쉼없이 달려온 21일간 이어진 유럽여행... 드디어 마지막 나라인 체코다. 언제나 여행은 마지막이 있지만 그 마지막이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것, 그것을 299기가 느꼈으면~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마지막 여행을 몇 장의 사진으로 홈쳐보자~!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가운데 그들이 있었다... SBK 299기... 여러분의 발자국은 영원히 이 곳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다음날 아침 일찍 열차타고, 버스타고 장장 8시간을 왕복해 달렸던 체스키 크롬노브, 이 곳에서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면 그것이 아름다운 여행 아니겠어요? 프라하 성 근위병들~! 걷는게 다르죠? 뭔가 각이 잡힌? 마지막..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벌써 6번째 나라인 이탈리아... 얼마 안남았다는 아쉬움도, 앞으로 갈 새로운 나라들에 대한 기대도, 모두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299기의 배낭여행... 그 두가지 모두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 여행한 그곳을 함께 해보실래요~?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한 베네치아... 씻지 못해 찝찝한 기분도, 베네치아의 대운하 앞에서 쿨하게 날려버리고~! 귀여운 포즈~! 지원씨, 큰형님, 혜림씨, 한나씨, 영삼씨, 상현씨... 다양한 연령, 다양한 세대의 오묘한 조합?ㅋ 그런데 어울린다는 거~~ 여기도 한 컷~! 수경씨, 지향씨, 명진씨, 진권씨, 가람씨~!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성당... 많은 베네치아의 명소들을 둘러보..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독일에서 아름다웠던 맥주...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독일에서 아름다웠던 맥주... 달달한 스위스를 지나 아름다운 맥주를 마시기 위해 독일로~! 물론, 맥주 뿐만 아니라 독일만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기 위함도 있소이다~! 독일에서 보낸 299기의 이틀~! 한번 함께 해보실까요~? 이번 299기는 부흐로를 거쳐 퓌센에 먼저 발도장~! 도착해서 잠깐의 휴식 후, 저녁 먹으러 퓌센 시내로 나와~! 엄청 자~~악은 마을 퓌센의 시내에서 독일의 명품 족발요리, 학센 하나 뚝딱~! 해치우고 내일 등반을 위해 휴식, 휴식 하면서 저녁에 방에 모여 다시 한번 맥주파뤼~! 다음날 아침, 퓌센의 명물, 노이슈반슈타인을 보기 위해 등반~! 상쾌한 공기 마시며 시원한 바람 맞으며 노이슈반슈타인을 향해 고고~! 동료들과 함께해 즐거운 등반길~~..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쓴 고생하며 도착한 달달한 스위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쓴 고생하며 도착한 달달한 스위스~!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를 지나면서 야간열차 파업을 겪은 SBK 299기~! 몸에 좋지만 쓰디쓴 경험이라는 약을 먹고 어느덧 달달한 솜사탕 맛이 나는 스위스에 당도해있다~! 그 맛난 스위스 여행 한번 둘러보시죠~! 아비뇽에서 떼제베를 타고 뮬루즈에 도착~! 프랑스의 국경역인 뮬루즈를 거쳐 스위스 국경역 바젤로 가기 위해 열차를 기다려보아요~ 그 와중에 포~즈~ 스위스로 넘어가기 직전,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두근두근 팡팡 사진...ㅋ 뮬루즈에서 바젤, 바젤에서 인터라켄으로~! 목적지인 인터라켄에 도착한 299기는 서둘러 숙소로 고고고~! 숙소는 버스타고 랄랄라~~ 그 전에~! 우리의 큰형님은 맥주를 쏘셨습니다.ㅋ 저 많은 맥주를...감사..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바르셀로나여, 기다려라~!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바르셀로나여, 기다려라~! 10월에 들어온 스페인은 역시나 따뜻~합니다~! 런던, 파리에서 찬 바람을 맞고 온 터라 너무너무 즐거운 바르셀로나 여행이 되었네요. 야호~ 한번 떠나보시죠~! 구엘공원에서 바르셀로나의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 남겨이요~~! 햇살 좋고~! 햇살이 너무 좋다보니 역광이... 수연씨 쏠이~!ㅋ 명진씨와 지향씨, 그리고 경아씨~! 역시 바르셀로나의 따뜻한 이 햇살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구나~~! 물론 가을, 겨울에~!ㅋㅋ 여름엔 너무 더워... 남자들도~! 지원씨와 영삼씨도 가우디가 만든 벤치에 앉아 포~즈~! 멋지십니다들~ 바르셀로나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 우리를 태워 왔다 갔다 해준 드라이버 보살로와 사진! 버스도 좋고, 드라이버도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쌀쌀한 파리, 그래도 좋아~!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쌀쌀한 파리, 그래도 좋아~! 런던을 떠나 파리에 입성한 SBK 299기~! 파리의 낭만을 즐겨보실까~했더니, 쫌 춥네~?ㅋㅋ 그러나~! 파리의 아름다운 낭만은 이따위 추위에 지지 않는다는거~! 함께 출발해보시죠, 파리로~! 파리에 왔으면 제일 먼저 봐야할 것~! 뭐? 바로 에펠탑~!!! 하늘이 파랗던 하얗던 구름이 가득한 하늘이던~! 그 어떤 풍경과 하나되는 에펠탑~! 희정씨, 은아씨 미안요...핀이 나갔네요...ㅋㅋ 사진 같이 한컷 찍어요~! 지향씨, 명진씨, 소연씨, 경아씨~~! 다정하~게~! 주씨 집안의 삼자매 역시 한컷~! 자리 옮기기 전에~! 단체샷 하나 남기고 가야죠~! 근데 저 옆에 걸어가는 아자씨~! 뭐지~?ㅋㅋ 그래도 이것도 추억이니깐요~ 우리 추억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제는 쌀쌀해진 런던이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제는 쌀쌀해진 런던이네... 여름의 한가운데 여행을 마무리하고 어느덧 10월달에 다다라 다시 한번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얻었네요~!^^ 그 좋은 사람들 SBK 299기와의 여행 함께 떠나보실래요? 인천공항에서의 첫만남 후, 처음으로 함께 발디딘 해외, 런던~!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곧 친해지면서 더 재미난 여행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본격적으로 출발~! 첫 일정, 국회의사당~! 재미난 런던 여행이 시작됐네요. 299기분들은 모두들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 분들? 아름다운 런던이에요~ 이번엔 근위병교대식 대신, 2014년도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체전(?) 사전 행사가 열리는 듯 했습니다... 뭐 정식적인 근위병 교대식은 못봤어도 남들은 보지 못했던 흔치않..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프라하...그 아쉬움...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프라하...그 아쉬움... 프라하에 도착한 SBK 272기~! 마지막 목적지이자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할 프라하~! 이 곳에서 마무리 잘하고 시원~하게 넘어가보아요~! 그런데 하나...사진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ㅠㅠ 있는거라도 올려보야요~! 그렇게 사진찍기 싫어하던 혜안이가 이제는 찍기 싫어하면서도 찍혀주네요~!^^ 대장은 너의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즐겁다~! 마지막이 되니 너도 아쉽니?ㅋ 역시 프라하의 마지막을 구시가 광장에서 즐기고 있는 지예씨와 은화씨... 조명과 함께 빛나는 틴성당을 등지도 아름다운 두 분이서 함께~! 한국에 가서도 이 만남 잊지말길... 이렇게 SBK 272기의 여행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참~우여곡절 많은 여행이었는데... 활달한 어린..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이탈리아에 입성합니다, 여러분~!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이탈리아에 입성합니다, 여러분~!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인터라켄, 뮌헨, 퓌센을 거쳐 도착한 이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로마, 피사~~!! 뜨거운 열기 아래 그보다 더한 열정으로 열심히 걸어다닌 272기의 아름다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아요~!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여인 3인방~! 지예씨, 은화씨, 정희씨~~!!ㅋㅋ 이탈리아 로마 속 또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 그 중심인 베드로 성당 앞에서 모두들 브이~! 뜨거운 지열에 힘들겠지만서도~ 김치~~~~ㅋㅋ 해가 지고난 후, 그나마 나아진 날씨에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좀 더 시원하게 로마의 밤을 즐기기 위해 트레비 분수 앞으로~~ 시원한 분수의 물소리 앞에서 기적을 이루어준다는 동전 하나, 둘, 혹은 세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