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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대자연 벗삼아 노닐고 싶어라, 스위스 투어야 SBK단체배낭 : 대자연 벗삼아 노닐고 싶어라, 스위스 드디어 스위스에 도착한 SBK 218기~! 스위스의 파란 하늘에 한번 탄성, 파란 호수빛에 다시 한번 탄성, 푸른 녹음과 함께 또 다시 탄성, 스위스 방문은 언제나 탄성의 연속이다. 이제부터 스위스 대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스위스로 오는 야간열차에서 만난 베른에 사는 친구 샘과 함께 베른 도착 기념샷~! 우리 새로운 친구가 가르쳐준 맥주는 재미있게, 기분좋게 잘 마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감사의 인사 전하며~!ㅋ 우리의 목적지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들렀던 슈피츠! 아름다운 옥빛의 툰호수를 배경으로 모두들 한 컷 남겨봅니다~! 정말 날씨는 우리 SBK 218기를 너무나도 사랑하나 봅니다. 은영씨의 첫 샷~! 노랑이들끼리 한 컷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열기로 가득찬 바르셀로나의 하늘 아래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열기로 가득찬 바르셀로나의 하늘 아래로~! 이렇게 저렇게 걷고 걷다보니 세번째 도시인 바르셀로나까지 다다랐다. 어떻게 지나간지도 모를 시간을 등뒤로 하고 앞으로 있을 일만 바라보며 우리는 또 다시 걷습니다~! 한 여름의 첫 야간열차를 경험하고 쩔어있는 218기~!ㅋ 파리에서 출발한 열차가 세르베르, 포르트부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달려갑니다~!!! 피로한 몸을 이끄는 218기의 재웅씨, 현기, 성호씨, 유라씨... 현기는 짬나는 시간에 일지 정리~ 성가족 성당에 도착한 218기~! 가우디의 혼이 담겨있는 바로 그 곳, 탄생의 파사드 앞에서 귀척~(?)ㅋ 은정씨와 현기 승재는 뭐하니?ㅋ 바르셀로나의 모든 장소는 우리들의 사진관~!ㅋ 지하철타고 가며 찍고, 에스컬러이터 타며 찍고~!ㅋ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우리는 파리지앵이 되길 원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우리는 파리지앵이 되길 원한다. 파리에 도착한 SBK 218기~! 오~샹젤리제~ 오~샹젤리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파리지앵이 되어볼꺼나~? 아이고, 죄송합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ㅋ 런던의 빡빡한 일정속에 서로간 제대로 된 소개도 못하고... 자 이제부터 자기소개 시간~!!ㅋ 당연히 맥주 한잔 하면서~어린이들은 음료수에요~ㅋ 등뒤에 있던 그 에펠탑을 돌아서서 바라본 순간, 여러분들은 파리지앵이 되었습니다. 그 기분, 그 느낌, 그 파리의 하늘을 평생 잊지말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인솔하는 저의 바람입니다. 여러분이 즐거운 웃음을 지을 때면 저도 절로 웃음이 납니다~! 여러분의 웃음에 저도 힘내서 달려갑뉘다!..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런던올림픽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 기원 여행~!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런던올림픽 우리나라 대표팀의 선전 기원 여행~! 런던올림픽 기간의 한가운데 런던에 떨어진 SBK 218기~!! 우리 숙소 바로 앞 올림픽 경기장의 함성소리와 함께 힘차게 런던여행 스타~트~!! 런던올림픽의 기운을 놓칠수 없는 남성 4인방...ㅋㅋ 현기, 성호씨, 진솔씨, 재웅씨~! 본격적인 런던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가볍게 사진 한장 찍어주고 출발하는 이런 센스~!ㅋ 나는야 센스쟁이?? 런던 여행 첫날, 첫 목적지! 빅벤 혹은 엘리자베스 타워~!!! 모두들 유럽에서의 첫 모습을 보는 것과 동시에 와~ 탄성과 웃음이 나는... 모두들 신나는 런던여행,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이~! 재웅씨, 볼에 바람 너무 넣었다...ㅋ 218기 끼리 뭔가 하나가 된 느낌을 갖기 위해 팔찌 하나..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여기가 동유럽이다, 프라하...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여기가 동유럽이다, 프라하... 어느덧 마지막 도시인 프라하에 도착한 SBK 196기~! 신나게 출발한 22일간의 여행, 막바지에 다다르자 그 신남이 아쉬움으로 바뀐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여행은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하지만 아쉬움으로 끝나는것 같다.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된 196기의 모습,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을 느끼는 196기... 모두 만나보아요~!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하이라이투~!!! 천문시계탑 앞에서 모두들 신나서 한컷씩~! 모두 어린아이가 된 듯...ㅋ 이건 시계가 아니여, 예술품이여~! 체코의 존경받는 인물, 얀후스~! 그의 동상이 서 있는 구시가광장에서 사진을 남겨요~! 강미씨와 보라씨, 후스의 에너지를 받아라~~!!ㅋㅋ 천문시계탑 옆에서 신난 승원이...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주홍빛 지붕과 파란 하늘, 체스키 크롬노브...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주홍빛 지붕과 파란 하늘, 체스키 크롬노브... 음악의 도시를 떠나 우리가 당도한 곳은 중세풍의 도시, 체스키 크롬노브... 주황색 지붕과 푸른 하늘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바로 이곳에서의 196기~! 함께 가보시죠~! 체스키 크롬노브의 종탑을 뒤로 하고, 나란히 사진 한장씩~! 정현, 형탁 남매의 포즈는 비슷해...ㅋㅋ 정현씨 뒤에 저 사람은 누구야? 난가?ㅋ 여기가 이발사의 다리... 슬픈 스토리가 담겨 잇다지요... 유럽은 어디를 가나 슬픈 이야기가 넘쳐나는거 같아요... 새드엔딩...ㅠㅠ 체스키 성 정상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높은 곳에 위치한 성이다보니 체스키의 전경이 환~하게~ 뭔가 굉장히 아기자기한 맛이 잇는 도시야~ 이거이거 신행씨하고 정민씨는 저러다 정들것..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오스트리아 빈, 음악으로 느껴보자...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오스트리아 빈, 음악으로 느껴보자... 음악으로 살고, 음악으로 죽는 오스트리아 빈~! 빈으로 방문한 SBK 196기~! 음악성으로 무장한 196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만 던져놓고 뛰쳐나온 SBK 196기~! 어디를 그리 급하게 달려갔느뇨~? 바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쉔브룬 궁전이로구나~! 모두들 어린 모짜르트가 연주했었던 글로리에떼 앞에서 쉔브룬을 등지고는 나는 모짜르트요~하고 있네요...ㅋ 그 중 유독 해맑은 형탁씨...진짜 천재일지도...ㅋ 역시나 따가운 햇살에 이기지 못한 정현씨의 피부... 인공 그늘막 만들기~! 정현씨의 피부는 소중하니까요...ㅋ 오스트리아에 왔으면 오스트리아 음식을 먹어봐야지요? 바로 이것이 슈니첼..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피사, 피렌체를 만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피사, 피렌체를 만나다... 어느덧 로마를 지나 피렌체에 도착한 SBK 196기... 피렌체에 도착하자 마자 잠깐이나마 피사를 다녀온다~! 피사와 피렌체를 거니는 196기의 모습을 만나보시지요~! 아침부터 로마에서 피렌체로, 피렌체에서 다시 피사로... 조금은 피로한 일정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달린다... 우리는 SBK 196기 이기 때문에...ㅋㅋ 피렌체에서 1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피사,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이곳은 바로 그 유명한 피사의 사탑~! 실제로 보면 좀 많이 기울어 있다. SBK 196기 분들은 쓰러질까봐 아무도 사탑 곁에 가지 않았다는 후문..ㅋ 멀리서 사진만 찰칵찰칵..ㅋ 피사의 사탑 앞에는 이런 푸르른 잔디밭도 있답뉘다~! 이 푸르른 잔디밭을 배경으로 사..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로마...역사의 중심에 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로마...역사의 중심에 서다. 드디어 우리가 로마에 입성했다. 유럽 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바로 이 곳!!! 로마에서 역사적인 우리의 유럽여행을 즐기리라~! +_+!! 스페인 계단에서 오드리 햅번을 닮은 오드리 햇반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태영씨... 뜨거운 태양 아래 태닝 제대로 하시는...ㅋ 과학의 결정체인 로마의 위대한 건축물, 판테온 앞에서 작아진 강미씨... 안에 들어갔다가 감동을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던것 같은데...ㅋ 오늘은 팍팍 돌아다니고 후딱 들어가서 푹~~주무세요 강미씨~!ㅋ 잠은 밤에 자는거에요~!ㅋ 로마에서 도촬당하고야 말았다...;; 쩔었다 쩔었어...ㅋㅋ 로마를 주름잡는 세명의 패셔니스타.... 청담동 스타일~??ㅋ보라씨 머리에 꽃이 튀네요..ㅋ 이..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물의 도시, 베네치아~! 투어야 SBK단체배낭 : 196기 물의 도시, 베네치아~! 우리는 베네치아에 도착을 했습니다~ 야간열차를 타고 넘어와 조금은 꾀죄죄(?)하지만 오늘도 즐겁게 물의 도시를 거닐어 보아요~!ㅋ 바로 여기가 베네치아 입니다. 196기 여러분들도 처음 보고는 '와~'라고 했드랬지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천천~히 산마르코 광장을 향하며 이곳저곳 둘러보며 걸어가니 또 다른 느낌... 이만큼 낭만적인 도시가 또 있을까 싶네요... 물의 도시면 다리도 필요하겠지요? 베네치아 어느 다리 위에서 한 컷하신 신행씨, 큰누님, 승원이...베네치아 분위기 나나요??ㅋ 이 곳이 바로 베네치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리알토 다리입니다. 가장 먼저 만들어진 석조 다리이기도 하지요~! SBK 196기 분들, 모두 저 안을 거닐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