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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대자연 벗삼아 노닐고 싶어라, 스위스

투어야 SBK단체배낭 : 대자연 벗삼아 노닐고 싶어라, 스위스

 

 

 

드디어 스위스에 도착한 SBK 218기~!

스위스의 파란 하늘에 한번 탄성, 파란 호수빛에 다시 한번 탄성, 푸른 녹음과 함께 또 다시 탄성,

스위스 방문은 언제나 탄성의 연속이다.

이제부터 스위스 대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스위스로 오는 야간열차에서 만난 베른에 사는 친구 샘과 함께 베른 도착 기념샷~!

우리 새로운 친구가 가르쳐준 맥주는 재미있게, 기분좋게 잘 마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감사의 인사 전하며~!ㅋ

 

 

우리의 목적지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길에 잠시 들렀던 슈피츠!

아름다운 옥빛의 툰호수를 배경으로 모두들 한 컷 남겨봅니다~!

정말 날씨는 우리 SBK 218기를 너무나도 사랑하나 봅니다.

은영씨의 첫 샷~!

 

 

노랑이들끼리 한 컷 남기자는 지혜씨ㅋ

그에 따르는 부하, 하진이와 한진씨.

 

 

여자들끼리도 한 컷~! 여걸~5~!

현주씨와 지혜씨, 은영씨, 은정씨, 유라씨~!

 

 

그에 질 수 없다는 가족들~!ㅋ

홍훈이네 가족, 승재네 가족, 우진이네 가족도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컷 남겨봅니다~!

 

 

나도 빠질수 없습니다.ㅋ

후딱 타이머 맞춰놓고 한장 남겨보아요~!ㅋ

 

 

 

 

 

모두들 두근두근, 점차 빨리지는 박동을 진정시키며 기다리는 패러글라이딩 타임~!ㅋ

파일럿들을 기다리면서...

 

스위스에서의 시간도 슉슉 지나갑니다.

어느덧 여행도 허리쯤까지 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은 추억으로 묻어두고, 앞으로 있을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즐겁게 다음 도시인 뮌헨으로 향합니다~!

 

<Bonus Cut : 패러글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