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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190기! 대자연의 나라, 스위스를 느끼다!

 

야간열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 스위스에 도착한 190기!! 스위스의 쾌청한 하늘과 대자연 앞에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지 와~와~ 감탄의 연속이다. 190기와 함께 스위스를 느껴보자~!!!

 

열심히 야간열차를 타고 달려온 190기를 반기고 있는 패러글라이딩 라이더들...도착하자마자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위해 어딘가로 실려간다. 다녀와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외친 한마디~! 와우~! 완전 좋아요!

 

 

 

그리고 스위스 융프라우 정상에 올라간 우리의 190기~!!! 약 3700미터의 고지임에도 불구하고 고산증따위는 아무것도 아닌냥 활기찬 우리의 190기~! 고산증 따위는 날아가버려라~!

어찌됐건 모두들 융프라우에 올라 스위스의 대자연을 가슴에 품어본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그 마음에 품은 커다란 대자연, 잊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든 가슴속에 품었던 대자연을 생각하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그 정도쯤이야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를 거쳐 오면서 쌓였던 피로를 스위스의 맑은 공기와 넓어진 가슴으로 다 풀어버리고 여행의 두번째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질러본다~! 야~호~ㅋ 다음은 독일 퓌센이다~! 퐈이팅 해서 퓌센으로 달려갑시다~!! 무비무비무비~!!

---------------------------------------------[ Bonus Cu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