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빈의 조용한 정취를 느껴봅시다~! 이탈리아도 넘어왔고, 이제 정말 두개 나라만 남아있네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유럽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동유럽으로 가봅시다~! 동유럽의 가운데를 당당히 걷는 여러분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ㅋㅋ 우리 299기들, 이제 진짜 배낭여행객 다됐네~~ 씻지 않아도, 처음가는 곳도, 당당히 걸어가는 우리의 299기~! 쉔브룬 궁전의 정원, 글로리에떼를 바라보며 사진 한 컷~! 마지막 야간열차 도난사건의 주인공, 영삼씨... 분노의 달리기~! 일연씨는 지하철 안에서 모델포스 한 껏 풍기며 확 튀는 오렌지색 바람막이를 입고 포즈 잡는...ㅋㅋ 컨셉은 파파라치 컷..ㅋ 오스트리아고 뭐고 일단 배고파~~~ 오스트리아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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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베네치아, 그리고 로마의 이야기... 벌써 6번째 나라인 이탈리아... 얼마 안남았다는 아쉬움도, 앞으로 갈 새로운 나라들에 대한 기대도, 모두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299기의 배낭여행... 그 두가지 모두 삶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즐겁게 여행한 그곳을 함께 해보실래요~? 야간열차를 타고 도착한 베네치아... 씻지 못해 찝찝한 기분도, 베네치아의 대운하 앞에서 쿨하게 날려버리고~! 귀여운 포즈~! 지원씨, 큰형님, 혜림씨, 한나씨, 영삼씨, 상현씨... 다양한 연령, 다양한 세대의 오묘한 조합?ㅋ 그런데 어울린다는 거~~ 여기도 한 컷~! 수경씨, 지향씨, 명진씨, 진권씨, 가람씨~!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산마르코 성당... 많은 베네치아의 명소들을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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