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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바람...

다시 찾은 겐짱카레~!! 오늘은 새우카레~!ㅋ 역시 맛있다...완전 좋아요~!! 한국말 못한다고 적어논거 보면 알겠지만 광장히 솔직하고 정직한 사장님~! 어쩜 이렇게 친절하기도...ㅋ 완전 강추하는 가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관심 갖게된 1인... 이 책 참 괜찮다~ 페이스북 초보자 님들에게 강추할만 한 책입니다... 페이스북이라는 것의 파급력을 여실히 알려주는 책이랄까? 초보자라도 누구나 적응할 수 있게 쉽게 적혀있다~! 소셜네트워크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남포동...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다시 다가온다.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그저 추울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어느 겨울, 우리가 공을 차던 곳... 경주에서의 어느 겨울... 우리가 자유롭게 공을 차던 그 곳이 살~짝 생각이 난다. 떠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그리워 지는구나... 이 그리움 넘어서 한단계 발전하는 거다~! 더보기
운문댐의 해뜰녘... 역시 사진첩을 뒤적이다 찾아낸 한장의 사진... 운문댐을 넘어 경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것 같다. 차를 타고 가다가 뜨는 해가 너무 보기 좋아서 차 세워놓고 찍은 사진... 평소엔 아무것도 아니던 운문댐이 이날은 왜 이렇게 좋던지... 더보기
가을의 불국사와 석굴암... 석굴암은 내부를 찍지 못하는 관계로 석굴암 앞에서 바라보는 장면을... 과제를 위해 방문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확실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가을 속에 들어간 불국사는 정말 환상적이었다는 것~! 더보기
영월의 어느 여름날... 사진첩을 뒤적거리다 찾아낸 지난여름 영월의 사진... 가족여행이었다. 비록 아버지가 안가셨고, 처음가는 가족여행이라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던 것 같다. 파란 하늘과 키 큰 해바라기. 영월은 자연, 그 자체였던것 같다. 강원도가 그런걸까나? 고양이는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 동물이라고 들었건만... 이 고양이는 다르다. 나도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니, 손을 한번 더 뻗어보게 되는 이 마음... 내가 저 고양이처럼 되기를... 뭐니뭐니해도 내가 얻은 가장 큰 것은... 가족은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록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언제나 나의 편이 되어주고, 언제나 내게 힘을 준다는 것.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가족이길 바란다. 더보기
하늘은...넓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 볼때가 있다. 왜?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한번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은 똑같다. 와~ 넓다... 언젠가 내가 저 하늘만큼 넓어질 수 있을까? 더보기
어느 쌀랑한날, 초롱이~ 우리집의 귀염둥이, 초롱이입니다... 더보기
여기는 남포동에 새로 생긴 식당~!! 남포동 순두부&김치찜 집이었나? 새로 생겨서 그런가? 밥이 무한 리필이었다. 완전 배부르게 먹었음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