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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의 바람...

운문댐의 해뜰녘...


역시 사진첩을 뒤적이다 찾아낸 한장의 사진...
운문댐을 넘어 경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것 같다.
차를 타고 가다가 뜨는 해가 너무 보기 좋아서
차 세워놓고 찍은 사진...

평소엔 아무것도 아니던 운문댐이
이날은 왜 이렇게 좋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