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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팁] 파리의 교통권에 대하여... [여행팁] 파리의 교통권에 대하여... 파리에 가시면 렌트카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텐데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려면 당연히 티켓이 필요하겠죠? 0. 사용법 파리에서 교통권을 구매했다 해도 손에 들고 머뭇머뭇하면 그건 땡~! 지하철과 RER선은 개찰구 입구에 티켓 삽입구가 있으니 확인하시고, 그곳에 티켓을 넣으면 위로 다시 튀어나오고 그걸 다시 뽑으면 문이 열립니다. 버스, 트램 같은 경우에는 탑승하면 들어가는 입구에 기계가 하나 있는데 티켓을 넣는 구멍이 있습니다. 그곳에 티켓을 넣으면 다시 툭 튀어나오니 뽑아서 탑승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트램은 거의 이용할 일이 없답니다. 0-1. 어린이 구분 0~4세 미만까지는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무료탑승이 가능합..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오스트리아, 그리고 체코...이제는 동부로 넘어왔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오스트리아, 그리고 체코...이제는 동부로 넘어왔네? 덥기도 하고 쏟아진 비로 감기도 걸리고, 수많은 고난의 이탈리아를 넘어 여행의 막바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로 넘어간다.서부, 중부 유럽과 동유럽은 어떻게 다를까?지금부터 332기와 함께 가보아요~! 야간열차를 타고 달려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해짐을 끌고 열심히 숙소로 고고~!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짐 맡겨놓고 오스트리아 첫 목적지인 쉔부른 궁전으로 향합니다.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야간열차에서 못다했던 휴식을 잠깐~!그리고 다시 한번 오스트리아를 느껴보기 위해 밖으로 나섭니다. 오스트리아에 떡~하니 한자리 잡고 계시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형님...괴테 형님 앞에서 모두들 기념샷 한장씩~!해도 지니 날씨도 좋구나~!괴테 형님을 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이탈리아도 비와 함께~!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이탈리아도 비와 함께~! 이탈리아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겠지~!도대체 누가 흐린날씨와 비를 몰고 다니는건지 원~범인을 찾아라!!!범인을 찾는 332기의 모험을 함께하시죠~!ㅋ 뮌헨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베네치아에 도착한 332기~!일단 날씨는 굿~! 근데 여기는 왜 또 이렇게 더워? 라는 말들이...그래도 비 안오는게 어딥니까?어쨋거나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는 리알토 다리~!베네치아 대운하 가운데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이 곳에서 모두들 사진 찍으러 고고~!은혜씨도~! 민정씨도 따가운 햇볕 아래서 한 컷~! 종진씨와 선희씨 부부도 리알토 위에서 한컷~! 유진씨와 혜정씨도~! 여성 단체샷~!가면 쓴 수정씨의 모습은 까르네발레가 펼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