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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독일하면 맥주와 비?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독일하면 맥주와 비? 공기 좋은 스위스에서 휴식을 즐긴 332기, 스위스를 지나 다음 목적지인 독일로 향한다~!독일로 고고~! 뮌헨에 도착하자마자 달려온 호프브로이~!독일 맥주 한번 마셔봐야지~!모두들 운 좋게도 자리를 빨리 잡아 앉았다.얼른 주문주문~!!! 시원한 맥주 한잔씩 쭉~ 들이키고다음은 그러고나서 생각하자구요~!예원이도 많이 마셔~!ㅋ 모두들 맥주, 소세지, 학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2차는 숙소에서??달려 달려~! 그렇게 다이할때까지 열심히 달리고 다음날 일찍 일어나우리가 간 곳은? 퓌센, 목적은? 등산하러~!ㅋ공기 좋은 산 길을 따라 노이슈반슈타인까지 걸어걸어~! 중턱까지 열심히 올라온 332기~!이제 노이슈반슈타인이 얼마 남지 않았어~!힘냅시다~..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바르셀로나와 스위스는 무엇이 다를까? 런던, 파리를 거쳐 바르셀로나로 들어온 332기. 바르셀로나는 런던, 파리와 어떻게 다른가~~??332기와 함께 둘러보자구요~ 바르셀로나에 왔으면 구엘공원은 와봐야지~!구엘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의 전경은 그냥 아름답다... 그 곳을 배경으로 진우씨와 윤미씨는 다시 한번 신혼 여행샷~! 큰 누님과 미정씨는 구엘공원에서 즐거움을 만끽해 봅니다~!그늘이라 시원하기도 하고~! 구엘공원 정면에서 기다리고 있는 운정씨, 미혜씨, 지선씨, 아람씨.도마뱀은 사람이 너무 많고, 저 위 벤치를 배경으로 한컷~! 영은씨와 민정씨도 한 컷 남겨봅니다. 본인도 사진을 찍으면서사진 찍을때면 쑥쓰러운 성지씨...ㅋ피부는 점점 까매지고...회복할 시간은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모던에서 엔틱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모던에서 엔틱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 만나 22일간의 여행을 하게 된 SBK 332기.새로운 인연들이 만들어가는 22일간의 색다른 관계들과 여행.한 번 지켜봐요! 런던아이를 만나 사진을 함께~!영은씨와 은혜씨!날씨가 흐림흐림~! 이게 바로 영국이지~! 나도 한 컷~!민국씨는 언제나 밝음~! 은솔씨도 런던에 빠져~!런던에서의 첫날은 흐림...추적추적 비가 내리기도 하고...런던의 날씨를 제대로 한번 느껴보고 가네요...그래도 볼건 봐야지~! 하며 코벤트 가든의 기네스를 거쳐(?!) 타워브릿지로 향하는데~! 여기가 바로 타워브릿지...어둑어둑...흐림흐림...그래도 처음으로 모두 모여 자기소개의 시간~!이런저런 이유들로 여행오게 된 27명의 인연들이 이렇게 모였군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