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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동화 속 마을, 체스키 크롬노브...

 

프라하에 당도해 한발 더 나아가 체스키 크롬노브에 방문한 SBK 190기...파란 하늘과 주황색 지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체스키 크롬노브, 여기서 190기의 감수성은 다시 한번 폭발한다. 긴 이동시간에 비해 짧았던 크롬노브에서의 추억...그 이동시간마저 추억으로 느껴지는 날이 오겠지? 자 크롬노브에서의 190기의 발길을 한번 따라가 보도록 해요~!

 

 

체스키 크롬노브에 우뚝 서 있는 체스키 성을 방문하면서 단체사진 한 캇~! 파란하늘, 맑은 날씨를 맞더니 더 해맑아진 거 같아~!ㅋ 그림같은 체스키 크롬노브의 전경을 배경으로 하니 또 하나의 그림이 탄생~!ㅋ

 

 

 

 

 

 

 

모두 사진 한컷씩들 찍어요~!! 기가 막힌 배경으로~! 그 중에서 최고는 역시...서로 얼굴 작아보일려고 경쟁하는 두 모자...ㅋ승운아 니가 앞으로 좀 나와~ㅋㅋ

 

체스키 돌아다니다 만난 롤마와 롤롤들...맑은 날씨에 밀리지 않는 해맑음을 과시하시는 앞롤 현애씨...ㅋㅋ배경이 좋으니 전부 신났구만?ㅋ

 

 

체스키를 떠나 다시 프라하로 돌아가는 길 위에 선 190기~! 뭔가 아쉽다...체스키에 더 있고 싶다...오만가지 생각을 가슴에 품고서 우리는 다시 프라하로 돌아갑니다. 프라하 행 기차를 기다리면서 도촬~!ㅋ카메라가 앞에 온 순간을 놓치지 않는 우리의 왕언니 인경씨~!ㅋ

이제 우리는 진짜 마지막 도시가 될 프라하로 향합니다. 눈 앞으로 다가온 프라하에서 우리의 마지막 여정, 모두들 싱숭생숭한 마음을 안고 프라하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