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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프라하는 감성적인 도시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프라하는 감성적인 도시다? 어느덧 마지막 도시 프라하에 도착한 우리 SBK 312기~! 허심탄회하게 우리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생까지 논해본다~!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우리 인연을 위하여~! 프라하에선 먹은 기억이 전부~!ㅋㅋ 많이, 즐겁게 보긴 했으나 마지막은 마지막인 법~!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기는 것이 남는 것이다~! 모두 한잔 합시다들~~!! 진욱씨네 가족과 정현이네의 조인 테이블~?ㅋ 여긴 정화씨와 동연이네 가족의 조인테이블이군요~! 공통점은 모두가 맥주를?? 동연이는 콜라~~~ㅋㅋ 우리는 312기의 남자들입니다! 패기 넘치는 남자들의 테이블도 생겼군요~ㅋㅋ 여기는? 어여쁜 여성들의 모임...ㅋ 저 웃음은 그냥 웃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제는 좀 쉽시다~! 어디에서? 스위스에서~! 쉼 없이 달려온 10일?11일간의 여정~! 이제 좀 쉽시다~! 맑은 공기 마시면서, 우리 스위스에 휴식하러 왔소이다~! 스위스 루체른으로 이동하는 중간 동연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무슨 심각한 일이 있어 저리 눈을 감고 생각중일까? 와우~ 사람 많다~! 이 날은 무슨 날? 루체른 카니발이 열리기 전 전야제~~~!!! 정말 역안에 발 디딜 틈이 없구만~! 사람 지옥을 피해 여유로운 루체른 유람선에 승선한 SBK 312기~! 유람선에 올라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보아요~! 고요한 호수와 높은 산들을 바라보면서~! 그 와중에 정화씨 샷~! 동연이와 동연이 어머니의 투샷~! 유람선에서도 악단이~~!! 신나는 연주가 울려퍼지니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역사 속으로...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역사 속으로... 파리에서 출발한 야간열차 안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도착한 이 곳,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 곳에서의 발자국을 찾아보자~~~ 귀요미면서도 아이어른인 동연이의 독샷~!ㅋㅋ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위에서 포즈~! 가족모임 하시나요?ㅋㅋ 대광씨, 정현이와 정현이 어머니, 은비와 은비 아버지, 진욱씨~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밝음~!ㅋ 재균씨와 지은씨의 투샷~! 음...의외로 잘어울리는걸?ㅋㅋ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나실 의향은.... 둘의 사이를 깨버리기 위해 등장한 대광씨~!ㅋㅋ 기습공격~! 줄서서 찍기~! 그 맨 앞을 차지한 방글씨~!ㅋ 채영씨와 동연이 어머니도 함께~!ㅋ 부산에서 오신 진욱씨네 가족~! 가족 네분이 화목하게 여행..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런던, 그리고 파리, 자유로움과 라이벌 사이~! 한국에 돌아가고 2주 만에 다시 나온 유럽~!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느낌이 또 다르다~! 왜냐? 이번엔 SBK 312기와 함께 하니까~?! 런던에 왔으면 기네스 한잔은 해줘야~! 기네스의 진한 향과 맛에 취해본다. 프랑스에만 낭만이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것~! 사람들과 기네스 한잔 걸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본다 시원하게 기네스 한잔 걸치고 찾아간 밤의 타워브릿지.. 그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비록 강바람은 차가웠지만 그 은은한 불빛으로 마음마저 따뜻해진 한때랄까? 그리고 바로 그 곳에서 첫 떼샷~! 역광에 제대로 사진 찍힌 정화씨~! 그림자, 호수, 태양... 조으다~~ 효진씨와 재균씨도 백조와 즐거운 한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