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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 크롬노브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프라하는 감성포텐 터지는 장소?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프라하는 감성포텐 터지는 장소? 빈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프라하 행 열차를 타고, 장장 4시간 반여를 달려 우리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로 입성했다. 피로할 만도 하지만 모두들 무슨 감상에 그리 빠져들 있는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창밖만 내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한편으로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감성이라는 것을 다 잃지는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건 나만의 생각~!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쨋든 감성이 폭발한 우리 SBK 320기 사람들의 프라하에서 모습을 한번 볼까요~? 프라하에 도착해 바츨라프 광장에 들렀다가 맛나는 꼴레뇨로 저녁도 해결하고 맥주 한잔 걸치니 감성이 더 크게 폭발~! 그 상태로 발을 디딘 까를교는 더할 나위..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행의 마지막에 와 있는 이 느낌... SBK 304기도 느끼고 있으리라... 그 마지막에 대한 느낌이란 개인적으로 다 다를테지만~!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을 얻어가기를~! 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을 얻지 않았는가~!! 자, 304기의 체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은지씨와 선화씨,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야경 앞에서 찰칵~! 정말 왜 프라하성의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다는 304기~! 이 느낌, 가슴에 담아가시길~! 현이와 현이 어머니, 성미씨 같이 한 컷~! 어둡긴 하지만 프라하 성이 뒤에 있다면 모든게 밝아진답니다~!ㅋㅋ 우리도 같이~! 희연씨, 유인씨, 예슬씨, 상혁씨~!..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투어야 SBK단체배낭 : 299기, 이번 여행을 마무리 할 그곳, 체코 299기의 쉼없이 달려온 21일간 이어진 유럽여행... 드디어 마지막 나라인 체코다. 언제나 여행은 마지막이 있지만 그 마지막이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것, 그것을 299기가 느꼈으면~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마지막 여행을 몇 장의 사진으로 홈쳐보자~! 프라하 구시가 광장의 가운데 그들이 있었다... SBK 299기... 여러분의 발자국은 영원히 이 곳에서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다음날 아침 일찍 열차타고, 버스타고 장장 8시간을 왕복해 달렸던 체스키 크롬노브, 이 곳에서도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많았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면 그것이 아름다운 여행 아니겠어요? 프라하 성 근위병들~! 걷는게 다르죠? 뭔가 각이 잡힌? 마지막..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브...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브... 22일간의 여행기간동안 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덧 이번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에 당도했다~! 언제나 프라하에 도착하면 시원섭섭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쨋거나 262기의 22일 여행의 마무리를 한번 만나봐요~! 빈에서 프라하로 넘어가는 열차에서 복도에 죽치고 앉은 수영씨ㅋ 사진촬영에 푹~빠진 복숙씨~!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모두들 단체샷 한번~! 마지막 도시라 그런지,,,좀 아쉽다... 프라하에서 사람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랄까?(본인의 생각) 숙소에 들어와서 가벼이 코젤 한잔~!! 시원하게~! 수진씨 예원씨 경임씨 은희씨~! 귀요미 포즈~!ㅋ 중세도시 체스키 크롬로브에 방문한 262기~! 늘 상상하던 유럽의 모습이 떡~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