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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9기, 쏘리쏘리쏘리쏘리~!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9기, 쏘리쏘리쏘리쏘리~! 2013년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런던부터 프라하까지 15박 16일간 함께 여행한 우리 SBK 269기... 미안한 마음밖에 없다. 도중에 카메라가 맛이 가는 바람에 사진이 얼마 없어 블로그를 쓸래야 쓸 수 없는 이 안타까운 상황... 암 쏠이~! 그래도 거기까지라도 사진이 있으니 한번 올려보야요~~~ 런던에서의 첫 단체사진 기억나시나요? 자유롭게 다니시는 분들 찾는다고 다닌 기억들도... 제가 사진을 찍은 것이 여기까지네요...;; 카메라만 멀쩡했어도...ㅠㅠ 어쨋든 269기 여러분, 여러분들 덕분에 16일동안 힘든것도 있었지만~!ㅋ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구요, 여러분들과의 추억은 길이길이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큰형님, 큰누님, 승화씨, 은..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브...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브... 22일간의 여행기간동안 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덧 이번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에 당도했다~! 언제나 프라하에 도착하면 시원섭섭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쨋거나 262기의 22일 여행의 마무리를 한번 만나봐요~! 빈에서 프라하로 넘어가는 열차에서 복도에 죽치고 앉은 수영씨ㅋ 사진촬영에 푹~빠진 복숙씨~!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모두들 단체샷 한번~! 마지막 도시라 그런지,,,좀 아쉽다... 프라하에서 사람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랄까?(본인의 생각) 숙소에 들어와서 가벼이 코젤 한잔~!! 시원하게~! 수진씨 예원씨 경임씨 은희씨~! 귀요미 포즈~!ㅋ 중세도시 체스키 크롬로브에 방문한 262기~! 늘 상상하던 유럽의 모습이 떡~하..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빈은 따뜻해~!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빈은 따뜻해~! 야간열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오스트리아 빈~! 이 곳은 덥지 않고, 춥지 않고 따뜻함~! 모두 262기와 함께 오스트리아 빈을 느껴보아요~! 빈에 도착해서 트램을 타고 숙소로 들어가요~! 씻지 못해 안타까운 영혼들이여, 힘을 내라~! 고단한 여행길 뒤 맛나는 음식들을 즐기도록~! 오스트리아 슈니첼을 맛나게, 배터지게 즐기고 있는 262기~! 근데 칼하고 수레 거의 다 비우는 사람들은 처음.. 대박~! 잘 먹어~! 힘이 넘쳐~!ㅋ 대문호 괴테님과 함께 기념샷~! 괴테님과 남겼으니 이번엔 모짜르트 님과 함께~!ㅋ 모짜르트는 우리도 좋아한다는 현아씨와 예원씨, 보윤씨와 명진씨..ㅋㅋ 마지막 코~스~! 빈 시청사~! 때마침 시청사 앞에는 필름페스티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피렌체, 그곳에 당도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피렌체, 그곳에 당도하다... 262기, 르네상스의 진원지인 피렌체에 도착~! 거대한 문화와 예술 안에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고 가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아요~! 가장 먼저 만난 곳은 바로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바로 두오모 성당~! 그 웅장함을 겉에서 보고, 쿠폴라에 올라 안에서 보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 베키오 다리에서 섹쉬한 포즈 취하시는 모델 지영씨ㅋ 수진씨도 깜찍이 포즈로~! 우리는 함께다~! 수영씨, 보윤씨, 수지씨, 예원씨, 명진씨, 승환씨ㅋ 승환씨 모자가 좀 튀네요ㅋ 베키오 다리에서 모두 함께 떼샷~! 그 틈에 은희씨와 경임씨, 복숙씨도 단독샷~!! 피렌체에서의 반나절 여행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넘어갈 준비를..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로마..그곳은...뜨거웠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로마..그곳은...뜨거웠다... 7월 초 한여름의 초입~! 262기는 로마에 당도했다. 그들을 처음부터 반겨준것은 뜨거운 햇볕~! 지금까지 쌀쌀한 날씨를 겪어왔던 이곳은 천국?이었다가 뜨거운 곳이 되어버린~!ㅋ 어쨋든 로마를 보지 않고서는 유럽을 논하지 말라~! 로마 여행 출발~! 베네치아로 오는 야간열차가 고단했는지 딥슬립에 빠진 정희씨... 푹 주무세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승우~!ㅋ 피로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로마로~!! 편하게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이동중인 지영씨 복숙씨 경임씨 은희씨... 드디어 로마에 도착~! 바티칸 박물관을 관람한 후, 베드로 성당 앞으로 이동~! 바티칸 시국의 중심인 베드로 성당~! 바로 그곳에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다! 뜨거..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따가운 햇살과 함께~!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따가운 햇살과 함께~! 야간열차를 타고 드디어 도착한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를 가로지르는 대운하를 바라보며 길을 걸어보아요~!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베네치아의 골목을 걸으며 물의 낭만을 찾아가 보아요~! 산타루치아 역에서부터 걸음으로 리알토 다리까지 당도~!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시는 수영씨와 윤지씨~! 우리도 남긴다~! 희라씨와 윤지씨~! 선글라스는 필수~! 보윤씨와 수진씨, 그리고 수지씨도~! 현아씨, 예원씨도 화사하게 입고 한 컷~! 명진씨는 저 어딘가를 바라보며~! 컨셉?ㅋ 승우와 승우어머니도 사진을 안남길수가 없죠~! 리알토 다리 위에서 아래에 지나가는 배들을 배경으로 해서 한 컷~! 선영씨, 선희씨, 소희..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독일은 맥주맛~!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독일은 맥주맛~! 베른에서 취리히로, 취리히에서 다시 뮌헨으로... 달리고 달려 당도한 독일~! 뮌헨과 퓌센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찾아가 보아요~! 취리히 중앙역에서 뮌헨행 열차를 기다리며 잠시간 휴식 그리고 이야기 나누기~! 드디어 뮌헨 숙소에 도착~! 뮌헨 구경가기 전에 사진 한컷! 컨셉은 우리 친해요...명진씨와 수지씨...ㅋ 뮌헨에 오면 빠트릴수 없는 곳, 바로 호프브로이~! 늘 카메라를 피해다니던 선희씨, 드디어 카메라에 포착~! 보경이는 학센 다리 두개들고 맛있는 표정... 많이 먹어라~~~ 호프브로이의 거대한 잔을 들고 브로스~~!! 각자가 한 잔씩 들고 맛있는 샷~! 우리도 질 수 없지...우리도 브로스~! 수영씨는 스마일과 함께 한 잔~! 스마일과 함께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스위스를 즐겨라~!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스위스를 즐겨라~! 어느덧 일정의 한가운데 스위스에 도착한 262기~! 시간 참 빠르다~~!!! 즐거운 스위스의 시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시작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스위스까지의 여정은 즐겁고도 힘든 일정임을 보여주는 SBK 262기의 모습들...ㅋ 열차 갈아타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뮬루즈에서 열차 기다리는 컨셉샷을 기다리는 민구씨..ㅋㅋ 드디어 기나긴 여정 끝에 당도한 스위스~! 역시 언제와도 아름다운 그 풍경은 그림~! 윤지 희라 자매, 포즈~! 스위스의 푸르른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현아씨, 수영씨, 수진씨, 효주씨 사진 남기기~! 우리도 찍어야지~! 명진씨와 수진씨, 보윤씨, 예원씨, 수지씨~!ㅋ 은희씨도 즐거움, 즐거움~! 승우와 승우 어머니는 둘이..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이번엔 바르셀로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이번엔 바르셀로나다~! 사람들의 열정과 태양의 열기로 가득한 나라, 스페인~! 바로 그 곳,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발을 디딘 SBK 262기~! 앞으로 다시 한발짝 나아가자~! 성가족성당 아래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배부르게 앉아 높은 성당을 바라보며 잠시간의 휴식을 즐겨보는 치왕씨와 정희씨... 우리 지하철 타요~!ㅋ 소희씨, 효주씨, 수진씨, 현아씨, 예원씨, 보윤씨.. 어디서 듣던 이름이 많죠? 완전 연예인 기수~!ㅋ 수영씨 뻗음 뻗음...ㅋ 아 힘들어... 승우는 언제나 에너지 철철~! 언제나 궁금한게 많은 승우, 명진씨는 함께~!ㅋ 치왕씨와 윤지씨~! 윤지씨는 감기 관리 잘 하세요~! 타지에서 아프면 서럽기 그지없답니다~!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라며 카드게임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파리는 언제나 맑음...??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파리는 언제나 맑음...??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넘어온 프랑스 파리... 파리는 우리에게 맑은 날씨를 선물해 줄까?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함께 있는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출발~! 사진에서만 보던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는 보경이... 늘 무표정하면서도 속으로는 언제나 즐길줄 알고, 착한 아이~! 저게 바로 에펠탑이에요~ 라며 손짓과 함께 사진한장 남기시는 선영씨~! 정희씨도 ~! 즐거운 삼인방, 현아씨, 소희씨, 정희씨... 그러고보니 다 유명인들 이름이네...ㅋ 경임씨도 수줍게 한 컷...ㅋ 비가 왔다갔다 했지만 사진 찍을때마다 그치던 신기한 비... 우리에게 행운이?ㅋ 루브르 박물관 관람이 끝나고 막간 사진남기기... 연인 컨셉의 명진씨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