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빈은 따뜻해~!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빈은 따뜻해~!

 

 

 

야간열차를 타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오스트리아 빈~!

이 곳은 덥지 않고, 춥지 않고 따뜻함~!

모두 262기와 함께 오스트리아 빈을 느껴보아요~!

 

 

 

빈에 도착해서 트램을 타고

숙소로 들어가요~!

씻지 못해 안타까운 영혼들이여, 힘을 내라~!

 

 

 

 

고단한 여행길 뒤 맛나는 음식들을 즐기도록~!

오스트리아 슈니첼을 맛나게, 배터지게 즐기고 있는 262기~!

근데 칼하고 수레 거의 다 비우는 사람들은 처음..

대박~! 잘 먹어~! 힘이 넘쳐~!ㅋ

 

 

대문호 괴테님과 함께 기념샷~!

 

 

괴테님과 남겼으니 이번엔 모짜르트 님과 함께~!ㅋ

 

 

모짜르트는 우리도 좋아한다는 현아씨와 예원씨, 보윤씨와 명진씨..ㅋㅋ

 

마지막 코~스~!

빈 시청사~!

때마침 시청사 앞에는 필름페스티벌~!

즐겁게 한잔하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빈에서 즐거운 밤을 보냅니다~!

 

이렇게 또 다시 어느덧 끝나버린 빈에서의 하룻밤~!

이제는 마지막 목적지 체코 프라하만이 남았네요!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법~!

즐거운 마음으로 체코로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