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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에 당도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에 당도하다.

 

 

 

드디어 당도한 마지막 여행지, 프라하...

프라하에서 유럽에서의 마지막 낭만, 마지막 여유를 누려봅니다.

SBK 232기의 여유로운, 또 풍요로운 앞날을 위해서...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낭만을 느껴보는 근욱씨와 미희씨...

 

 

이번엔 여자들끼리 한 컷~!

설희씨, 미희씨, 보라씨...

 

 

프라하 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사진에 담아보려는 순형씨의 노력...

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사진에도 담으면 더 좋고~ㅋ

 

 

 

네포무크 신부님한테 소원 빌기~!!

대박나게 해주세요~!ㅋ

 

 

프라하 성에 올라 근위병과 사진 한 컷~!

어머~ 훈남이다~를 연발~!ㅋㅋ

훈남이 웃어주네요...ㅋㅋ

 

 

 

프라하 성에서 내려오다 캐리커처 하나 그리신 보라씨...

완전 잘 그렸다며 완전 대만족 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ㅋㅋ

근데 좀 달라...;;ㅋ 나만의 생각인가~ㅋㅋ 

근데 잘 그리긴 정말 잘 그리네...ㅋ

한국 돌아갈때까지 잘 간직하세요~!!

 

프라하 성에서 다시 까를교로 내려와 마지막 단체 사진 하나 남기는 우리의 SBK 232기~!

 

벌써~! 정말 벌~써! SBK 232기의 여행도 끝이 났네요...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어쨋거나 유럽에서 느꼇던 그 기분들, 그 낭만들,

모두 길이길이 간직하시고, 한국에서도 그 기억을 힘으로 삼아서

더 즐겁게, 더 재미있게, 더 힘차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232기 여러분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한국에서 꼭 다시 뵙게 되길 바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