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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32기, 스위스를 걷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32기, 스위스를 걷다.

 

 

 

스위스에 도착한 232기...

대자연이 맞이해주는 첫 인상은 아름닥기 그지없다.

모두가 감탄 연발~!

단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비가 내렸다는것?

비가 내려서 안개와 구름이 너무나도 심했다는것?

하지만 그런 스위스도 나름대로 느낌이 있다.

그런 스위스를 거닐어 본다...

 

 

 

스위스 베른에 당도해 다시금 인터라켄으로 향하는 232기~!

가는 길에 잠깐 짬을 내서 슈피츠에 다녀간다~!

슈피츠의 풍경이란 정말...아름답다...

 

 

 

슈피츠의 풍경이 못지 않게 아름다운 이 커플...

언제나 멋진 장면 하나씩 연출해 주신다.ㅋ

 

 

어디 우리도 한번~!ㅋ

부끄럼 많이 타시는 설희씨...ㅋㅋ

 

 

패러글라이딩~!

하늘을 나는 그 기분이란..

정말 안 해본 사람은 알 수 없는...

 

 

인터라켄의 넓은 잔디밭에서 점프샷 하나~!

보라씨, 잘 뛰네~! 젊음이 좋아~!ㅋㅋ

 

 

자기가 찍은 사진을 보며 함박웃음 지어 주시는 혜라씨...ㅋㅋ

선영씨도 덩달이 빵~! 터지시고~ㅋ

 

 

베른 인터라켄 일정을 거쳐 루체른으로 온 232기~!

루체른의 풍경 역시나 아름다움 그 자체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어요~!

자연과 한 발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스위스~!

 

 

 

전부 오리들을 보면서 '아~귀여워~, 귀여워~'를 연발...

귀여운 오리에게 우리 음식 전부 줘버렸더랬지요...ㅋㅋ

 

 

인터라켄에서 못다한 점프샷,

루체른에서 찍겠다는 선영씨의 점프샷~!ㅋ

 

 

귀여운 오리에게 밥을 주어요~!

저건 삶은 달걀입니다.ㅋ

목 쭉~빼고 잘~ 먹는다~!ㅋㅋ

 

 

 

보라씨와 미희씨의 대두샷~!ㅋ

그냥 한 번 찍어봤어요~~ㅋㅋ

 

 

루체른에 도착해 유람선을 타고 비츠나우에 도착해 오리와 재미나게 놀고~!

다시 루체른으로 돌아가면서 유람선 위에서 사진 한장 남겨주시는 보라씨와 선영씨...

 

 

역시나 돌아가는 길에 유람선 위에서 사진을 남겨보는 순형씨...

 

 

 

루체른의 빈사의 사자상 앞에서 사진 하나 남기는

순형씨와 설희씨, 혜라씨와 선영씨.

 

스위스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떠나기 전에~! 남은 프랑 동전을 털어내기 위해 동전을 모으고 있는 현진씨...ㅋㅋ

저걸로 빵하나 더 샀더랬지요..ㅋㅋ

 

어느덧 스위스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은 지나갔고

여행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마지막 도시인 프라하만을 남겨놓고 있네요.

즐겁고도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할 프라하로 달려가는 SBK 232기...

프라하에서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려 합니다.

모두 프라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