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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32기, 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32기, 파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을 떠나 파리에 입성한 SBK 232기~!

영국과는 또 다른 분위기와 느낌들에 취해

진짜배기 파리 속으로 푹~ 빠져든다~!

 

 

 

책이나 사진 속에서만 보던 에펠탑을 처음 본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느낌이란?

놀라움, 감탄...이겠지?

적어도 내가 본 사람들은 다 그랬던것 같다.

역시 232기도 마찬가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선 에펠탑의 모습은 232기를 놀래키기 충분한 모습~!

선영씨와 혜라씨, 에펠탑 배경으로 한번 서보세요~!

 

 

설희씨 순형씨도 한 컷~!

 

 

신혼부부 한번 찍어줄랬더니 때마침 앞으로 지나가는 장난꾸러기 꼬마~!ㅋ

요녀석~! 혼나~!ㅋ

 

 

유럽 신혼여행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간직하기 위해

오늘도 영상으로, 사진으로 생생한 모습을 남기시는

근욱씨와 미희씨...

아무리 생가해도 보기 좋~다~ㅋ

 

 

보라씨 혼자 구경하다 나한테 딱걸려서 한컷~!ㅋ

 

 

천주교 신자인 선영씨는 노틀담에서의 기억이 남을듯...

미사를 보고 있는 노틀담 성당 내부의 웅장함, 경건함에 모든걸 털어버린듯...

기도합시다~!

 

 

파리의 중심!

시테섬 제로포인트에 모두 발 올리고 기념샷~!

SBK 232기가 파리에 왔다갑니다~!!!

 

 

그리고 파리에 왔으니 프랑스 요리도 즐겨요~!

와인과 함께~!!

하려 했으나,,, 모두 맥주ㅋㅋ

맥주와 함께~!!

 

 

유람선 위에서 바라본 에펠탑의 야경,

정각이 되면 로보트가 출동하는 바로 그곳입니다.ㅋ

232기의 즐거운 모습들~~!

 

벌써 파리에서의 일정도 끝나고

다음 여행지가 있는 이탈리아로 향하게 되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란 녀석이 안지나가는 듯 하면서도

돌아보면 이미 저만치 멀리가 있는거 같네요.

어쨋든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을 기대하며

다시 이탈리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