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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프라하...그 아쉬움...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프라하...그 아쉬움... 프라하에 도착한 SBK 272기~! 마지막 목적지이자 아름다운 마지막을 장식할 프라하~! 이 곳에서 마무리 잘하고 시원~하게 넘어가보아요~! 그런데 하나...사진이 많지 않은 것이 단점...ㅠㅠ 있는거라도 올려보야요~! 그렇게 사진찍기 싫어하던 혜안이가 이제는 찍기 싫어하면서도 찍혀주네요~!^^ 대장은 너의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즐겁다~! 마지막이 되니 너도 아쉽니?ㅋ 역시 프라하의 마지막을 구시가 광장에서 즐기고 있는 지예씨와 은화씨... 조명과 함께 빛나는 틴성당을 등지도 아름다운 두 분이서 함께~! 한국에 가서도 이 만남 잊지말길... 이렇게 SBK 272기의 여행도 마무리가 되었네요... 참~우여곡절 많은 여행이었는데... 활달한 어린..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이탈리아에 입성합니다, 여러분~!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이탈리아에 입성합니다, 여러분~!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인터라켄, 뮌헨, 퓌센을 거쳐 도착한 이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로마, 피사~~!! 뜨거운 열기 아래 그보다 더한 열정으로 열심히 걸어다닌 272기의 아름다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아요~!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여인 3인방~! 지예씨, 은화씨, 정희씨~~!!ㅋㅋ 이탈리아 로마 속 또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 그 중심인 베드로 성당 앞에서 모두들 브이~! 뜨거운 지열에 힘들겠지만서도~ 김치~~~~ㅋㅋ 해가 지고난 후, 그나마 나아진 날씨에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좀 더 시원하게 로마의 밤을 즐기기 위해 트레비 분수 앞으로~~ 시원한 분수의 물소리 앞에서 기적을 이루어준다는 동전 하나, 둘, 혹은 세개를..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스위스부터 독일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스위스부터 독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기나긴 야간열차의 이동 끝에 도착한 스위스~! 스위스의 푸른 하늘과 풍경, 독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어 봅시다~! 스위스의 푸른 하늘과 녹색빛 잔디를 보면 하늘 한번 날아보자는 마음이 굴뚝 같이 생겨나지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패러글라이딩~!!ㅋㅋ 지수와 지수어머니의 안전한 착지 후 기념샷~!!ㅋ 내가 해냈어~! 라는 표정의 슬아씨, 화영씨, 지훈씨ㅋㅋ 파일럿과 다정하게 한 컷~! 하늘 날던 그 시원함을 잊지 마세요. 세상 살다보면 힘든 날도 있지만 그 끝에는 여러분이 하늘에서 느꼈던 그런 희열, 아름다움, 벅참도 만날 수 있으니깐요~! 스위스에서의 아름다운 행보를 마치고 열차로 오랜 시간을 달려 독일로 고고~! 그렇게 당도..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파리 그리고 바르셀로나...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파리 그리고 바르셀로나... 런던에서 도버해협을 넘어 파리에 입성한 SBK 272기~! 파리부터 바르셀로나까지 재미났던 여정을 슬~쩍 훔쳐보아요~!^^ 세상 그 누구에게나 감동인 에펠탑~! 파란하늘, 하얀 구름과 함께 하면 그보다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모두들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한 컷씩 남겨용~! 세리씨 어머니와 세리씨의 커플샷!ㅋ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채 멀리 바라봐주시는 센스~!ㅋ 근데 의식안한것 같은데 한 저 포즈는 뭘까요?ㅋㅋ 혜안이와 민지의 다정샷~! 혜안이는 언제나 시크한 무표정인게 매력이여~ㅋㅋ 승찬이, 하은이네 가족도 어김없이 남겨주시는 에펠탑과의 사진~! 에펠탑 앞에서는 그 누구도 웃을수 밖에 없지요~! 그런데 웃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군요....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눈 떠보니 런던이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눈 떠보니 런던이네?! 다시금 찾은 런던... 여름의 더운 날씨를 뚫고 런던까지 날아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공항에 내려 숙소까지 가는 길에도 사진을 남기시는 지예씨와 은화씨~ 그 사이에 나도 두 사람을 찰칵~!ㅋ 진짜 런던이에요~ㅋ 밝은 바깥 햇살을 받으며 런던의 지하철 '튜브'를 타고 달리는 SBK 272기 여러분들~! 런던을 한번 달려보실까요~? 그린파크에서 모두 단체샷~! 햇살 가득 머금은 나무들 아래에서 모두 스마일~ 비둘기 떼의 습격을 받은 지수, 과자를 자꾸 줬더니 들러붙어요~ㅋㅋ 비둘기를 사랑하는 지수 덕에 흔치 않은 사진 한장 건졌네요~ㅋ 그 근처를 배회하며 백조에게 뭘 줄까~ 고민하는 민지, 혜안이~ㅋ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서로 챙기는 남매,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