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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스위스부터 독일까지~!

투어야 SBK단체배낭 : 272기, 스위스부터 독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기나긴 야간열차의 이동 끝에

도착한 스위스~!

스위스의 푸른 하늘과 풍경, 독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어 봅시다~!

 

 

 

 

스위스의 푸른 하늘과 녹색빛 잔디를 보면

하늘 한번 날아보자는 마음이 굴뚝 같이 생겨나지요~!

그런 의미에서 모두들 패러글라이딩~!!ㅋㅋ

지수와 지수어머니의 안전한 착지 후 기념샷~!!ㅋ

 

 

 

 

내가 해냈어~! 라는 표정의 슬아씨, 화영씨, 지훈씨ㅋㅋ

파일럿과 다정하게 한 컷~!

하늘 날던 그 시원함을 잊지 마세요.

세상 살다보면 힘든 날도 있지만 그 끝에는 여러분이 하늘에서 느꼈던

그런 희열, 아름다움, 벅참도 만날 수 있으니깐요~!

 

 

스위스에서의 아름다운 행보를 마치고 열차로 오랜 시간을 달려 독일로 고고~!

그렇게 당도한 곳은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하얀 성, 변함없이 그대로구나~!!

 

 

독일의 뜨거운 뙤약볕 아래, 더위가 다가오던 찰나,

노이슈반슈타인 아래 흘러가는 시냇물을 보았네.

모두들 그리로 뛰어가 그 물에 발을 담궜더니,

발이 얼어버렸네...ㅋㅋ

모두들 얼음장 같은 강물에 기뻐 날뛰는 중..ㅋ

지예씨와 은화씨도 기뻐 날뛰네요..ㅋㅋ

 

 

주현씨는 발이 너무 시린듯...ㅋㅋ

 

 

 

더운날 햇볕 아래 힘들었는데,

한국에서 못갔던 피서를 독일에서 즐기니 얼마나 아름답습니까요~?

그렇죠, 여러분?ㅋ

 

 

 

지수와 혜안이 어린이 샷~!

역시 얼음장 같은 물에 반응하지 않아~!

너희들의 피는 끓고 있으니까~!ㅋㅋ

 

자연을 느끼며 스위스와 독일을 지나온 SBK 272기...

이제는 이탈리아로 넘어가네요...

여름의 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모습은 어떨지~!

함께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