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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오스트리아, 그리고 체코...이제는 동부로 넘어왔네? 투어야 SBK단체배낭 : 332기, 오스트리아, 그리고 체코...이제는 동부로 넘어왔네? 덥기도 하고 쏟아진 비로 감기도 걸리고, 수많은 고난의 이탈리아를 넘어 여행의 막바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로 넘어간다.서부, 중부 유럽과 동유럽은 어떻게 다를까?지금부터 332기와 함께 가보아요~! 야간열차를 타고 달려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해짐을 끌고 열심히 숙소로 고고~!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짐 맡겨놓고 오스트리아 첫 목적지인 쉔부른 궁전으로 향합니다.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야간열차에서 못다했던 휴식을 잠깐~!그리고 다시 한번 오스트리아를 느껴보기 위해 밖으로 나섭니다. 오스트리아에 떡~하니 한자리 잡고 계시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형님...괴테 형님 앞에서 모두들 기념샷 한장씩~!해도 지니 날씨도 좋구나~!괴테 형님을 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때 아닌 폭설 맞으며 전진~! 투어야 SBK단체배낭 : 320기, 때 아닌 폭설 맞으며 전진~! 독일에 도착한 SBK 320기~! 퓌센에 둥지를 튼 우리들의 숙소~! 퓌센에 도착하니 눈발이 폴폴~~ 3월 중순에 맞는 눈폭풍~~~! 한번 지켜볼까요~?ㅋ 저녁에 맥주 한잔 할때까지는 정말 굿~!ㅋㅋ 그런데~! 자고 일어나보니 이렇게나 폭설이 쏟아졌네요~! 계속해서 펑펑 쏟아지는 눈에 땅이 질퍽질퍽~! 그래도 하얗게 변해버린 주변이 모습들은 아름답기 그지 없네요~! 감성적인 SBK 320기는 아름답다를 연호하며 가볍게 등산~!ㅋ 노이슈반슈타인을 향해 걷고 또 걸어 고고고~! 노이슈반슈타인에 도착해 눈 오는 독일의 성을 바라보며 이야기도 듣고~! 하지만 눈오는 날은 마리헨 다리에서 바라보는 노이슈반슈타인을 경험할 순 없다는 아쉬움이...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