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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29기의 로마인 이야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29기의 로마인 이야기 고대 건축, 과학, 기술, 역사의 중심...로마에 입성한 SBK 229기! 로마를 있는 그대~로 느껴보러 갑니다~! 그 중 가장 먼저 방문한 콜로세움~! 콜로세움에서 느끼는 로마인들의 기술이란 정말 대단한 경지가 아니라고 할 수 없는... 모두들 감명 받아 눈물을 흘릴뻔 했다는...ㅋㅋ 어쨋든 콜로세움 앞에서 기념사진 한방 남기기~! 세계 카톨릭의 본산, 바티칸 시국의 베드로 성당에 다녀온 소녀 4인방. 달래씨, 민정씨, 수현씨, 귀선씨...ㅋ 비가 와서 문뒤에 숨은 건가요~ㅋ 베드로 성당을 나가려 하자 기적처럼 그친 비~!ㅋ 역시 우린 229기야...ㅋ 기념으로 베드로 성당 앞에서 다 같이 한컷~! 베드로 성당을 언제 또 와보겠냐는 이 인원들....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뮌헨, 짤츠부르크 그리고 퓌센... 투어야 SBK단체배낭 : 뮌헨, 짤츠부르크 그리고 퓌센... 스위스를 떠나 독일 뮌헨에 발을 들인 SBK 229기!! 오는데까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호프브로이의 맥주를 생각하며 즐겁게 즐겁게~!!! 독일 명소, 전 궁중 양조장이었던 호프브로이~! 모두들 1리터 맥주잔 들고 건배~! 앞으로 더 재미난 일정을 위하여~!!! 229기 화이팅~!!ㅋㅋ 호프브로이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찾아온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미라벨 정원에서 한컷~! 지은씨, 뒤에 동상 따라 포즈해보세요~!ㅋ 짤츠부르크의 레지던츠 광장에 있는 최대의 바로크양식 분수 앞에서 모두 한컷~! 일단 최대라면 한장 찍어~!ㅋㅋ 짤츠부르크 대성당, 호엔 짤츠부르크 성 다~ 둘러보고 뮌헨으로 되돌아 가기 전에 한컷 남기..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스위스의 파란 하늘을 날아~! 투어야 SBK단체배낭 : 스위스의 파란 하늘을 날아~! 스위스에 도착한 SBK 229기!! 풍경, 공기...스위스의 모든 것을 느끼고 가고픈 229기의 스위스 여행~!! 스위스 숙소에 도착해 패러글라이딩 하러 가기 직전~! 처음 마시는 스위스의 공기에 기분좋고, 패러글라이딩 할 마음이 기분좋고~! 하늘을 나는 그 기분은 패러글라이딩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 기분 좋아 죽는 귀선씨...ㅋㅋ 모두들 함께 하늘을 날았던 파일럿들과 기념사진 하나씩 남겨요~! 패러글라이딩 하다 추락사 한 컨셉의 사진 한장... 민정씨 떨어져보니 기분은 어떤가요?ㅋㅋ 스위스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융프라우 정상 정복... 밤마다 마신 맥주들...갖가지 추억들을 안고 떠나가네요. 이제부터 시간의 속도는 곱하기 2입니다~! 다음 도시 뮌..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지중해를 가슴에 안고서,,,SBK 229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지중해를 가슴에 안고서,,,SBK 229기!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달려가는 229기!! 첫 야간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린 시간 만큼이나 피로도 쌓일만 하지만, 피로를 이겨낼만큼의 여행이 주는 즐거움으로 몸을 이끌고 갑니다~!! 스페인에 왔으면 빠에야도 먹어봐야 하고 플라멩고 공연도 한번 봐야죠?ㅋ 맛있는 빠에야와 달콤한 샹그리아 한잔 걸치시고, 기대 속에 플라멩고 공연을 기다리면서 모두들 티켓들고 김치~! 언제 와도 가슴을 뻥~뚫어주는 바로 이곳, 몬세랏... 몬세랏 수도원이 주는 그 시원함이란... 다른 이들에게는 바위산일지 모르겠지만, 우리 229기에게는 피로를 풀어주는 피로회복제?ㅋ 열심히 몬세랏 구경하고 맛있는 식사~! 몬세랏에서 먹는 식사는 다른 곳과 맛이 다르다? 229기..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오~ 파리, 파리, 파리~!!! 투어야 SBK단체배낭 : 오~ 파리, 파리, 파리~!!!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 입성한 229기~! 모두들 두근두근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파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파리에서의 이야기 한번 보시겠어요? 에펠탑을 뒤에 두고 사진을 남겨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바로 이 장소, 이 시간을... 진화씨와 서원씨, 윤호씨 가슴에 담으세요~! 여유롭게 에펠탑 앞에 선 큰누님. 에펠탑을 등진 모습이 여유넘쳐 보이십니다~!ㅋ 아직까지 해맑은 영혼, 귀선씨ㅋ 당신의 해맑음이 모두를 즐겁게 해주네요! 귀선씨 화이팅~!ㅋ 먼 곳을 바라보며 컨셉샷을 찍으시는 준민씨..ㅋ 뭔가 여유있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성공이네요ㅋ..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여행의 시작! 런던에 도착한 SBK 229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여행의 시작! 런던에 도착한 SBK 229기! 새로운 곳, 바로 유럽에 첫 발을 디딘 SBK 229기! 앞으로 22일간의 배낭여행 시작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거운 생각으로, 즐거운 행동으로 고고고~!!! 처음 타 본 런던의 지하철~! 즐거운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민정씨의 스마일...ㅋㅋ 우리를 반기는 화창한 하늘과 높이 서 있는 빅벤! 런던이 우리를 반기는구나~! 에헤라디야~! 로열 앨버트 홀 앞에서의 민정씨 단독샷~! 앨버트 공 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은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겠다는 의지의 민정씨.ㅋ 이번엔 진영씨 단독샷~! 역시나 앨버트 공같은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진영씨, 기념으로 앨버트 공과 사진 한컷~!ㅋ SBK 229기가 왔었다는 사실을 온누리..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 218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 218기! 어떻게 달려왔는지 기억이 다 사라지지도 않았건만 벌써 여행의 마지막 도시 프라하에 다다른 218기. 역시나 아쉬움과 후련함이 동시에 가슴을 때리는 이 곳, 이 곳이 바로 프라하입니다. 없는 자리 만들어 간 프라하~!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날아가요~! 모두들 프라하의 첫 모습에 즐거움?ㅋ 짐들고 열심히, 열심히, 승재는 신났고~ 진솔씨도 덩달아 신났고~! 바츨라프 광장의 삼미신?ㅋ 은정씨, 은영씨, 유라씨...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해줍니다.ㅋ 프라하 까를교 앞에서 가로등 쇼?ㅋ 현주씨의 센스넘치는 포즈랄까? 모델 한번 해보시죠?ㅋ 언제봐도 아름다운 프라하 성의 모습. 218기 분들 모두가 가슴에 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샘솟네요~..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중세로 들어온 SBK 218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중세로 들어온 SBK 218기! 중세의 도시 체스키 크롬노브로 들어온 218기! 아름다운 주황빛 지붕과 파란 하늘이 어울려 한층 멋드러진 광경을 뽐내는 곳으로 고고~! 체스키 크롬노브의 첫인상! 와~! 여기가 체코구나...ㅋ 정말 중세속의 인물이 된 듯한 기분에 사진 한장 찰칵~! 빠질 수 없는 승재와 어머니~! 승재 볼에 바람 너무 넣었다ㅋ 언제나 고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언제쯤 고민에서 빠져나오실랍니까?ㅋ 우진이와 어머니 언제나 사이좋은 모자~!ㅋ 해맑은 은영씨와 유라씨...ㅋ 체스키 크롬노브의 진풍경은 사진으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가슴에 담아 돌아가기를... 현기의 모델포즈 단독샷!ㅋ 언제나 조용한 것만 같았던 모사꾼 현기...ㅋ 진솔씨와 모사계의 라이벌 관계를 ..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18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18기!! 뜨거웠던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을 끝마치고,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는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18기!! 오스트리아의 정취, 유명인에 대한 이야기들을 몸으로 느끼며 오스트리아를 짧은 시간에 정복한다!!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처음 타는 트램! 마지막 야간열차를 타고 넘어온 오스트리아의 첫 모습은 그냥 피곤...ㅋ 조금이나마 씻고 난 다음 본 오스트리아의 모습은 와우~! 합스부르크 왕가의 정원에서 최강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혼을 느끼면서 재웅씨 한컷! 또 오스트리아 왔으니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먹는거 한번 먹어바야죠? 바로 슈니첼입니다~! 모두들 커다랗고 많은 슈니첼 앞에서 항복~ 배고픔은 모두 사라지고, 행복감만 샘.. 더보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베네치아 골목을 거닐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베네치아 골목을 거닐다! 베네치아까지 도착한 218기 베네치아의 여름은 뜨겁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자연이 우리에게 청량함을 선물하고 있다! 모두들 리알토 다리 위에서 사진찍는다고 엄청 바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인 리알토 다리에서 멀리를 내다보는 그 광경을 찍지 않으면 안되지~! 리알토 다리 옆 과일시장에 발을 디뎌 놓으면서 베네치아의 대운하를 배경으로 사진~! 베네치아의 모습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정말 짧은 일정동안에 베네치아를 가슴에 담고 약간은 센치해진 기분을 안고 그렇게 베네치아 여행도 끝이다. 다음은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이제 정말 여행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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