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여행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프라하에서...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여행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프라하에서...

 

 

드디어 마지막 여행지, 체코에 도착한 240기~!

여행의 마지막은 여유와 함께 하기로 한다.

체코 프라하, 체스키 크롬노브에서 여유를 즐기며 2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해봅니다.

 

 

 

 

프라하에 도착해서 첫 방문지, 우 베이도부.

체코에 왔으니 꼴레뇨와 맛있는 맥주 필스너, 코젤 한잔씩~ 쭉~

 

 

 

구시가 광장에서 모두들 즐거운 한때~!

천문시계탑 종치는 것도 보고~ 얀 후스 이야기도 들어보고~

분위기 있는 은은한 조명 아래 발도장 찍어보아요~

 

 

 

 

 

 

프라하 야경의 최고봉, 까를교.

까를교에서 프라하 성 바라보며 모두들 이번 여행을 조금씩 마무리 해간다.

 

 

 

 

간만에 찍힌 귀조씨 사진...ㅋ

 

 

 

 

 

 

 

 

너무나도 해맑게 웃고계신 종용씨와 지정씨..ㅋㅋ

 

 

프라하에서 첫날을 보내고 체스키 크롬노브로 이동한 240기~!

안개가 자욱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은은함이 깔린 체스키 크롬노브를 즐겨본다.

 

 

 

눈치보는 귀조씨와 모르고 찍힌 한나씨...

 

 

체스키의 전경을 배경으로 해선씨와 작은 한나씨 사진 한컷~!

 

 

오늘은 날 잡았다.

귀조씨 몰카샷~!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스키에 온 240기~!

다 같이 사진 한방 남겨야죠~!

우리는 240기 니까요~!!!!

 

 

 

체스키 성 정상을 밟고 프라하로 되돌아 오며

이번 여행을 진짜 마무리하게 되었다.

서먹서먹한 첫만남과 이곳 저곳 둘러보며 두근두근했던

그 순간, 길을 잃어버리고 두근두근했던 그 순간,

가슴에 담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240기 여러분,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