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파리는 언제나 맑음...??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파리는 언제나 맑음...??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넘어온 프랑스 파리...

파리는 우리에게 맑은 날씨를 선물해 줄까?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이 함께 있는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을 상상하며 출발~!

 

 

 

 

 

사진에서만 보던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는 보경이...

늘 무표정하면서도 속으로는 언제나 즐길줄 알고, 착한 아이~!

 

 

저게 바로 에펠탑이에요~ 라며 손짓과 함께 사진한장 남기시는 선영씨~!

 

 

정희씨도 ~!

 

 

즐거운 삼인방, 현아씨, 소희씨, 정희씨...

그러고보니 다 유명인들 이름이네...ㅋ

 

 

경임씨도 수줍게 한 컷...ㅋ

 

 

비가 왔다갔다 했지만 사진 찍을때마다 그치던 신기한 비...

우리에게 행운이?ㅋ

 

 

루브르 박물관 관람이 끝나고 막간 사진남기기...

연인 컨셉의 명진씨와 윤지씨ㅋ

 

 

아름답다~! 치왕씨와 수영씨, 찬조출연 윤지씨, 보경이...ㅋ

 

 

수지씨는 휴식중...

루브르 힘들어요...ㅠㅠ

 

 

파리에 왔으면 홍합을 먹어야지요~!

맛있는 홍합을 즐기는 승우 어머니와 승우~!

길잃고 잘 찾아온 담력있는 승우야 맛있니?ㅋ

 

 

먹는거라면 우리도 지지 않는다~!

 

 

우리도 홍합을 기다린단다...빨리 나와라~!

민구씨는 배고픔 상태...ㅋ

 

 

유람선 출발을 기다리며 지영씨 표정 한번 방출~!

 

 

맥주 한캔씩 사들고 유람선 출발을 기다립니다``~~~~

 

 

베르사유 궁전이 이렇게 넓을 줄이야~!

카트 타다 이쁜 곳에서 사진 한장~!

선희씨와 은희씨, 승우어머니, 수영씨, 소희씨, 윤지씨 그리고 청일점 승우까지~!

 

 

 

 

베르사유 정원을 밟아보니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구나~~~

 

 

하트로 아름답게 피날레를 장식해주시는 승우 어머니와 승우~!ㅋ

모자 간에 그런 사랑이 부럽삽니다~

 

 

우리도 즐거운 3인방입니다~!

소희씨와 윤지씨, 수영씨는 언제나 즐거움~!ㅋ

 

선희씨와 은희씨, 승우어머니와 승우도 언제나 즐거움~~!ㅋ

 

비록 함께 여행한 기간이 오래진 않았어도,

한참을 사귄것 같은, 진짜 친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 SBK 262기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짐작을 해 봅니다.

아직 유럽에서의 시간은 남았으니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보아요~!!

 

즐거움을 안고 다음도시 바르셀로나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