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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투어야 SBK단체배낭 : 240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

 

피렌체에서 다시 한번 야간열차를 타고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40기~!

오스트리아의 추운 날씨 따위는 날려버리고 당당히 그들의 문화와 만나러 간다.

 

 

 

쉔부른 궁전에서 멀리 글로리에떼를 바라보며

감상에 빠진 해선씨...

뭔가 깊은 생각이 있는듯 하네요..ㅋ

 

 

해선시 따라 종은씨도~!ㅋ

 

 

부부컷은 언제나 해맑해맑

 

 

대한민국을 침공한 여간첩 포스 풍기시는 귀조씨...ㅋ

 

 

도플갱어...

 

 

 

 

 

 

 

쉔부른 궁전을 보고난 후, 케른트너 거리로 이동~!!

케른트너 거리에서 열심히 둘러보고 시청사 쪽으로 이동하다 만난 유명인사, 바로 괴테~!

괴테와 함께 240기 모두 사진 하나씩 남겨보아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가까워져서 그런지

시청사 앞에 큰 시장이 열렸다.

금빛 불빛들이 반짝반짝...정말 날 제대로 잡았다~!!ㅋ

 

 

시청사를 뒤에 두고 한컷~!

동현씨와 영준씨~!

 

 

왠지 연인포스 풍기는 두 분...ㅋㅋ

동현씨와 종용씨...

난 반댈세...ㅋ

 

 

 

 

 

크리스마스 시장에 이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둘러보기도 힘들다~!

그래도 너무 이쁘다~!!

눈을 떼지 못하는 240기~!ㅋㅋ

 

 

 

시장도 다 둘로보고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 240기...

왠지 오늘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은 이 느낌??ㅋ

분위기 넘치는 빈의 은은한 조명과 시끌벅적한 시장까지...

좋았던 기억만 남기고 가는 오스트리아다~!

 

어쨋든 이제는 마지막 도시인 체코 프라하로 떠날 차례~!!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240기에게 다가오게 될 지 한번 함께 떠나 볼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