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짤츠부르크를 방문하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짤츠부르크를 방문하다.

 

 

 

뮌헨에서 열차타고 잠시간 방문했던 짤츠부르크...

218기와 함께 짤츠부르크의 색감 넘치는 모습에 빠져보자!

 

 

 

짤츠부르크 미라벨 정원에 도착!!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장면을 떠올리며 도레미 송을 모두 함께 불러?ㅋ

알록 달록한 꽃들 앞에서~

 

 

은영씨와 유라씨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 앞에서 브이~!

 

 

또 다시 여걸들이 나섰다!

여걸 단체사진 수집중인 4인??

1명은 어디다 버리고...ㅋㅋ

 

 

속에 남아있던 호프브로이의 맥주!

꽃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날아가버려~!

홍훈이 아버지와 어머니 다정샷~!ㅋ

 

 

미라벨 정원에서의 컨셉샷...

뭔가 심오한 주제를 다룬 영화 포스터 같네요...ㅋ

 

 

모자 간의 우애를 다지는 커플샷~!

우진이와 우진이 어머니~~~

하트 좋아요~!

 

 

길 건너에서 한 컷~!

짤츠부르크는 횡단보도마저 색다른가봐요~ㅋ

 

짧았던 짤츠부르크 여행을 마치고 다시 뮌헨으로 복귀하는 우리들

이제 하루하루가 빨리빨리 지나가는 것만 같아 아쉬움이 2배가 되는듯 하다

내일은 다시 퓌센으로 출동하는 218기~!

무비무비무비~!

 

<Bonus Cut. 짤츠부르크 대성당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