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마] 고대 로마 이야기 #.3-3 로마의 진정한 1인자, 아우구스투스 [로마] 고대 로마 이야기 #.3-3 로마의 진정한 1인자,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이후, 카이사르의 유언장에 의해 후계자로 지명된 어린 소년.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7세에 맞서 권력을 거머쥔 소년. 그 소년이 바로 후에 '아우구스투스', '존엄한 자'로 불리우게 되는 옥타비아누스다. 옥타비아누스는 어릴 때부터 로마를 떠나 외국에서 생활했다. 몸은 비록 강건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영리하고 총명했다. 카이사르는 나이는 어리지만 그러한 기질을 가진 옥타비아누스를 눈여겨보고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하고, 자신의 오른팔인 안토니우스에게 자신의 죽으면 유언을 전하도록 한다. 여기에 옥타비아누스의 약점인 전사로써의 기질을 보완해주기 위해 최고의 장군감이었떤 아그리파를 친구이자 그를 보좌할 인물로 그의 옆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