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피렌체, 그곳에 당도하다...
262기, 르네상스의 진원지인 피렌체에 도착~!
거대한 문화와 예술 안에서 그 느낌을 고스란히 느끼고 가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아요~!
가장 먼저 만난 곳은 바로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바로 두오모 성당~!
그 웅장함을 겉에서 보고,
쿠폴라에 올라 안에서 보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작은지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
베키오 다리에서 섹쉬한 포즈 취하시는
모델 지영씨ㅋ
수진씨도 깜찍이 포즈로~!
우리는 함께다~! 수영씨, 보윤씨, 수지씨, 예원씨, 명진씨, 승환씨ㅋ
승환씨 모자가 좀 튀네요ㅋ
베키오 다리에서 모두 함께 떼샷~!
그 틈에 은희씨와 경임씨, 복숙씨도 단독샷~!!
피렌체에서의 반나절 여행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넘어갈 준비를
하시는 262기~! 어디서?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 역에서~!!
씻고, 준비하고, 짐 정리하고~!
이제는 진정한 배낭여행객이 다된 262기ㅋㅋ
역에서는 못하는게 없어요~! 다되요~!ㅋ
피로한 수지씨...ㅋ
그래도 웃으며 즐겁게~!
어느덧 피렌체에서의 짧은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야간열차에 올라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에 가면 날씨가 선선하겠죠?ㅋ
일단 한번 달려봅시다~!
오스트리아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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