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 그리고 체스키 크롬로브...
22일간의 여행기간동안 달리고 달리다보니
어느덧 이번 여행의 종착지 프라하에 당도했다~!
언제나 프라하에 도착하면 시원섭섭한 감정이 찾아온다.
어쨋거나 262기의 22일 여행의 마무리를 한번 만나봐요~!
빈에서 프라하로 넘어가는 열차에서
복도에 죽치고 앉은 수영씨ㅋ
사진촬영에 푹~빠진 복숙씨~!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모두들 단체샷 한번~!
마지막 도시라 그런지,,,좀 아쉽다...
프라하에서 사람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랄까?(본인의 생각)
숙소에 들어와서 가벼이 코젤 한잔~!!
시원하게~! 수진씨 예원씨 경임씨 은희씨~!
귀요미 포즈~!ㅋ
중세도시 체스키 크롬로브에 방문한 262기~!
늘 상상하던 유럽의 모습이 떡~하니...
주황색 지붕의 집들이 늘어선 모습, 바로 유럽~!!
왠지 귀부인 포즈 같아...
수영씨 포즈 좋아요~!ㅋ
막판에 모든 부분의 포텐이 터진 수지씨~!
해맑으면서도 깊은 소울을 가진 효주씨도 체스키에서 한컷~!
민구씨, 명진씨, 소희씨, 효주씨, 수영씨~!
멀리서 바라본 체스키 아름답지요?
승우와 승우 어머니도 함께
참~사랑스러운 모자~!
체스키에서 단체샷을 남기지 않을수 없지~!
모두 포즈~~!!
체스키 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사진도~!
경임씨와 보경이~!
선영씨도 포즈잡고 아름답게
사진 한 장~!
친구같아 부럽고,
사이좋아 부럽고,
여러모로 부러운 것이 많은 복숙, 지영 자매님~!ㅋ
선영씨와 선희씨, 경임씨도 한 컷~!
성에서 단체샷을 안남길수 없지~!
모두들 줄 서~!ㅋㅋ
수영 예원 보윤 수진
친구들~!
언제나 아름다운 인연 이어가길...
효주씨는 작품 컷??ㅋㅋ
소희씨랑 효주씨도 같이~!
우리는 밥도 그냥 먹지 않아~!
가위바위보로 몰아내기~!!!
내가 걸렸다는 즐거운(?) 사실~!
민구씨도 ㅋㅋ
21박 22일, 긴 시간동안 SBK 262기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언제 다시 여러분과 여행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연이 닿는다면 한국이 아닌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수도 있겠죠?
그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22일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셧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유럽에서 즐거웠던 기억들을
되새기면서 즐거운 에너지를 뿜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62기 여러분 모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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