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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로마..그곳은...뜨거웠다...

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로마..그곳은...뜨거웠다...

 

 

 

7월 초 한여름의 초입~!

262기는 로마에 당도했다. 그들을 처음부터 반겨준것은 뜨거운 햇볕~!

지금까지 쌀쌀한 날씨를 겪어왔던 이곳은 천국?이었다가 뜨거운 곳이 되어버린~!ㅋ

어쨋든 로마를 보지 않고서는 유럽을 논하지 말라~!

로마 여행 출발~!

 

 

 

베네치아로 오는 야간열차가 고단했는지

딥슬립에 빠진 정희씨...

푹 주무세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승우~!ㅋ

 

 

피로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로마로~!!

편하게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이동중인 지영씨 복숙씨 경임씨 은희씨...

 

 

드디어 로마에 도착~!

바티칸 박물관을 관람한 후, 베드로 성당 앞으로 이동~!

바티칸 시국의 중심인 베드로 성당~!

바로 그곳에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다! 뜨거운 태양과 함께...ㅋ

 

 

스페인 계단 앞에서 구걸?하고 있는 4인...

보경이, 윤지씨, 민구씨, 소희씨...ㅋ

 

 

 

모두들 손에 젤라또 하나씩 들고 맛보기~!

모두들 달다고 난리~! 달아도 너~~~무 달아~!

 

 

이번엔 커피~!

로마 커피도 맛난답니다~!

 

 

더위에 유독 약한 민구씨...ㅋ

더위에 넉다운...

정희씨와 소희씨는 아직 살아있네요~!ㅋ

 

 

로마의 유명한 커피가게 타짜도로 앞에서 담소나누시는 희라씨..ㅋ

 

 

저 커피샀어요~!

효주씨와 경임씨~! 지영씨는 찬조출연??

 

 

수지씨는 오랜만에 카메라에 잡혔네요~!

스마일~!!!

 

 

 

 

 

 

 

 

 

 

모두들 나보나 광장에 도착해서 길거리의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음악과 화가들이 그린 그림들을 즐기며

4대강 분수를 배경으로 사진한장씩 남겨요~!

해가 지기 시작하니 이제서야 모두들 에너지를 되찾는것 같네요~!

 

 

와우~!

1리터짜리 콜라야~!ㅋㅋㅋ

깜짝 놀라는 윤지씨, 수영씨, 명진씨, 보경이...ㅋ

 

 

 

메뉴가 그닥 맘에 안들어...

피자가 너무 많아...ㅋㅋ

지영씨와 복숙씨 경임씨도 메뉴를 고르는중~!

 

 

다시금 나보나 광장에 돌아와서 짬나는 시간에 자신만의 일지를 정리하고 있는 승환씨...

부지런 하십니다요~!

 

 

 

 

해가 지기 시작하고 도착한 트레비 분수~!

모두들 동전을 손에 들고 던져보아요~!

모두들 로마에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저 동전 던져요~!ㅋ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효주씨~!

 

 

트레비분수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 한컷~!

지영씨와 경임씨, 복숙씨~!

 

 

 

그리고 방문한 로마의 시작, 포로로마노와 캄피돌리오 광장~!

로마의 역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나서

캄피돌리오를 내려오면서 함께 사진 한컷~!

미켈란젤로의 예술혼을 느끼면서~!!!

 

어느덧 로마도 마무리...

참~! 시간 빠르다~!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네요...

후딱 가는 시간마저도 즐기면서 262기는 다음 도시인 피렌체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