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62기,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따가운 햇살과 함께~!
야간열차를 타고 드디어 도착한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치아를 가로지르는 대운하를 바라보며 길을 걸어보아요~!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는 베네치아의 골목을 걸으며
물의 낭만을 찾아가 보아요~!
산타루치아 역에서부터 걸음으로 리알토 다리까지 당도~!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시는 수영씨와 윤지씨~!
우리도 남긴다~!
희라씨와 윤지씨~!
선글라스는 필수~!
보윤씨와 수진씨, 그리고 수지씨도~!
현아씨, 예원씨도 화사하게 입고 한 컷~!
명진씨는 저 어딘가를 바라보며~! 컨셉?ㅋ
승우와 승우어머니도 사진을 안남길수가 없죠~!
리알토 다리 위에서 아래에 지나가는 배들을 배경으로 해서 한 컷~!
선영씨, 선희씨, 소희씨, 보경이도 같이~!
이번에는 다 같이~!ㅋ
그러다보니...배경이...하늘이네요...ㅋㅋ
다시 한번 다른 구도로~!!!ㅋ
베네치아를 돌아보고 역으로 올라가는 바포레토를 타기위해 선착장에 도착~!
바포레토를 기다리면서 아드리아해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남기시는 지영씨~!ㅋ
산타루치아 역으로 향하는 바포레토 위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는 것도
아름다운 베네치아 만의 낭만???
치왕씨, 예원씨도 느끼고 계신가요?ㅋ
베네치아에서의 짧은 반나절 동안의 일정을 끝내고 이제 로마로 향하게 되네요...
262기 따라 로마로 한 번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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