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투어야 SBK단체배낭 : 304기, 우리 여행의 종착지, 체코. 그 느낌이란...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행의 마지막에 와 있는 이 느낌... SBK 304기도 느끼고 있으리라... 그 마지막에 대한 느낌이란 개인적으로 다 다를테지만~!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을 얻어가기를~! 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인연을 얻지 않았는가~!! 자, 304기의 체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은지씨와 선화씨, 까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 성 야경 앞에서 찰칵~! 정말 왜 프라하성의 야경을 보러 오는지 알 것 같다는 304기~! 이 느낌, 가슴에 담아가시길~! 현이와 현이 어머니, 성미씨 같이 한 컷~! 어둡긴 하지만 프라하 성이 뒤에 있다면 모든게 밝아진답니다~!ㅋㅋ 우리도 같이~! 희연씨, 유인씨, 예슬씨, 상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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