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을 돌발상황을 겪으면서 후닥닥 야간열차를 타고 넘어온 스위스!!
아~배고프다!!! 밥부터 먹고 스위스의 장대한 자연을 배경삼아 파티를 즐겨보자!!!
이제 15박 16일이라는 여행기간의 절반이 지나갔다!! 이제는 즐기는 일만 남은거야!!!
로마에서 밀라노로, 다시 밀라노에서 슈피츠로, 다시 한번 슈피츠에서 인터라켄으로 들어가는 중간 기착지 슈피츠에서 한 컷!!!
인터라켄으로 가는 강행군 속에서 슈피츠에서 아름다운 햇살과 호수를 등지고 모두 함께 김치~~!!!
바로 이 광경이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것 같다.
드디어 인터라켄이 도착한 193기~!! 도착하자마자 패러글라이딩의 기대를 안고 패러글라이딩하러 출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지 않았던 성식씨는 외로이 창던지기??ㅋㅋ
삼미신과 성식씨...ㅋㅋ
언제 이분들의 이런 해맑은 웃음을 볼 수 있을까요?ㅋ
스위스의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은 찌들었던 여러분의 마음에 단비를 내려 그 때들을 지워주기도 한다구요~
패러글라이딩 후 멍~한 표정들...ㅋㅋ
함께 탔던 라이더 들과 기념사진 한방~! 정말 어떻게 찍어도 다 달력이다...ㅋㅋ
유일하게 여자 라이더와 함께 탔던 경용씨...신났다 신났어ㅋ
그렇게 좋았슴까?ㅋ
자연~스럽게 착지~!!!ㅋ
자연~~스럽게 착지하다가 주저 앉은 환철씨,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라이더와 함께 포즈ㅋㅋ
그런데 뭔가 멋지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지?ㅋ
우리 막둥이, 민희씨와 다솜씨...패러글라이딩 후 기념샷~!ㅋ
희정씨, 표정이 안좋아요...ㅋ 삥글삥글 재미없으셨나봐요~ㅋ
스위스에서의 즐거운 휴식과 한때를 보내고 파티를 즐겨보아용~!ㅋ
스위스에서의 일정은 파티로 시작해서 파티로 끝난다!!!ㅋㅋ
우리는 오늘도 달립니다!!! 꼬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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