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 218기!
어떻게 달려왔는지 기억이 다 사라지지도 않았건만
벌써 여행의 마지막 도시 프라하에 다다른 218기.
역시나 아쉬움과 후련함이 동시에 가슴을 때리는 이 곳,
이 곳이 바로 프라하입니다.
없는 자리 만들어 간 프라하~!
마지막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날아가요~!
모두들 프라하의 첫 모습에 즐거움?ㅋ
짐들고 열심히, 열심히, 승재는 신났고~
진솔씨도 덩달아 신났고~!
바츨라프 광장의 삼미신?ㅋ
은정씨, 은영씨, 유라씨...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해줍니다.ㅋ
프라하 까를교 앞에서 가로등 쇼?ㅋ
현주씨의 센스넘치는 포즈랄까?
모델 한번 해보시죠?ㅋ
언제봐도 아름다운 프라하 성의 모습.
218기 분들 모두가 가슴에 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
샘솟네요~!!
22일 간의 여행을 함께 하면서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걸었던 기억.
힘들때는 밀어주고, 기쁠때는 함께 웃어주고,
모두 진정한 한 가족이 된 것 같은 여행이었습니다.
SBK 218기, 언제나 그 즐거운 마음, 즐거웠던 기억들 잊지말고
우리 모두 앞으로 나가는거에요.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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