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218기, 문화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18기!!
뜨거웠던 이탈리아에서의 일정을 끝마치고,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는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한 218기!!
오스트리아의 정취, 유명인에 대한 이야기들을 몸으로 느끼며
오스트리아를 짧은 시간에 정복한다!!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처음 타는 트램!
마지막 야간열차를 타고 넘어온 오스트리아의 첫 모습은 그냥 피곤...ㅋ
조금이나마 씻고 난 다음 본 오스트리아의 모습은 와우~!
합스부르크 왕가의 정원에서 최강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혼을 느끼면서 재웅씨 한컷!
또 오스트리아 왔으니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먹는거 한번 먹어바야죠?
바로 슈니첼입니다~!
모두들 커다랗고 많은 슈니첼 앞에서 항복~
배고픔은 모두 사라지고, 행복감만 샘솟고~!ㅋ
오스트리아의 자존심, 예술의 중심 해질녘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모두들 사진을 남겨요~!
아침 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우리들의 예술혼으로
우리들만의 열기를 만들어내자~!ㅋ
독일 출신의 문학가 괴테!
괴테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바로 218기가 괴테와 만나고 왔다.
혹시나 모르는 사람들은 218기 분들께 물어보시길...ㅋ
괴테 빙의 재웅씨...ㅋ
그리고 제 2의 괴테가 되고자 하는 218기의 유망주들!!ㅋ
또 한명의 오스트리아 출신 유명인~!
모짜르트, 그와 함께 추억을 남겨본다.
이번엔 모짜르트 빙의, 성호씨ㅋ
그리고 높은 음자리표 꽃밭에 앉아 열심히 포즈 취하시는 유라씨와 은영씨...ㅋ
오스트리아에서의 짧았던 하루,
그리고 우리가 봤던 필름 페스티벌,
모든건 가슴속에 묻고 또 다시 열차에 몸을 싣는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 프라하로 향하는 열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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