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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오~ 파리, 파리, 파리~!!!

투어야 SBK단체배낭 : 오~ 파리, 파리, 파리~!!!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에 입성한 229기~!

모두들 두근두근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파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파리에서의 이야기 한번 보시겠어요?

 

 

에펠탑을 뒤에 두고 사진을 남겨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바로 이 장소, 이 시간을...

진화씨와 서원씨, 윤호씨

가슴에 담으세요~!

 

 

 

 

여유롭게 에펠탑 앞에 선 큰누님.

에펠탑을 등진 모습이 여유넘쳐 보이십니다~!ㅋ

 

 

아직까지 해맑은 영혼, 귀선씨ㅋ

당신의 해맑음이 모두를 즐겁게 해주네요!

귀선씨 화이팅~!ㅋ

 

 

먼 곳을 바라보며 컨셉샷을 찍으시는 준민씨..ㅋ

뭔가 여유있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성공이네요ㅋ

 

 

본인이 연예인 이민정이라며 우기시는 민정씨...ㅋ

사진 잘~ 나왔습니다.ㅋ

연예인 이민정의 화보 배경과 함께 찍으셨네요...ㅋ

 

 

 

친구끼리 나란히 여행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추억을 남기고 가는 진화씨와 서원씨

에펠탑을 처음보고 외쳤던 그 탄성,

두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

알죠? 우리는 229기입니다ㅋ

 

 

지원씨의 공중부양 샷.

표정 좋고, 자세 좋고, 높이 좋고~!

인도로 가셔도 되겠어요ㅋ

 

 

형광이 진영씨의 단독샷.

어느덧 형광이가 되어버린 진영씨의 튀는 한 컷~!ㅋ

 

 

남자끼리 찍어요~

뭔가 침침하긴 하지만

좋~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좋을 수 밖에 없는 곳

바로 파리니까요~!

 

 

 

229기 모두 모여 사진 하나~!

에펠탑 앞에서 모두들 환~하게 웃는 모습~!!!

 

 

몽마르뜨를 배경으로 229기 다시 한번 뗴샷!!

몽마르뜨에서 바라봤던 탁 트인 파리의 전경은

모두의 마음 속에 여유의 씨를 뿌린듯 하다.

고 나는 말하고 싶다.ㅋ

 

 

 

해가 지고 유람선에 승선에 에펠탑의 또 다른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탄성을 내뱉는 229기~!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에펠탑의 야경처럼

여러분들도 끝까지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고고고!!!

 

눈 깜빡하니 벌써 나라 두개를 거쳐와버렸네...

다음은 바르셀로나다!!

스페인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