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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바람.../우리의 SBK 배낭...

투어야 SBK단체배낭 : 중세로 들어온 SBK 218기!

투어야 SBK단체배낭 : 중세로 들어온 SBK 218기!

 

 

 

중세의 도시 체스키 크롬노브로 들어온 218기!

아름다운 주황빛 지붕과 파란 하늘이 어울려 한층 멋드러진 광경을 뽐내는 곳으로 고고~!

 

 

 

체스키 크롬노브의 첫인상!

와~! 여기가 체코구나...ㅋ

정말 중세속의 인물이 된 듯한 기분에 사진 한장 찰칵~!

 

 

빠질 수 없는 승재와 어머니~!

승재 볼에 바람 너무 넣었다ㅋ

 

 

언제나 고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언제쯤 고민에서 빠져나오실랍니까?ㅋ

 

 

 

우진이와 어머니

언제나 사이좋은 모자~!ㅋ

 

 

해맑은 은영씨와 유라씨...ㅋ

체스키 크롬노브의 진풍경은 사진으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가슴에 담아 돌아가기를...

 

 

현기의 모델포즈 단독샷!ㅋ

언제나 조용한 것만 같았던 모사꾼 현기...ㅋ

진솔씨와 모사계의 라이벌 관계를 이뤘다고나 할까?ㅋ

 

 

 

짧았던 반나절의 체스키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열차에서 열심히 사진 남기기!

달리는 열차 안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컨셉샷!ㅋ

모두들 컨셉샷 사진찍기에 흠뻑 빠져보아요~!

결국엔 제대로 나온 사진 한장도 없었지만 마냥 즐거웠던 시간~!

 

이제 여행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고, 모두의 마음이 싱숭생숭하기만 하고,

한국의 음식이 그립기도 하고, 유럽을 떠나면 유럽이 그리워질것 같기도 한

어쩌면 모순된 생각을 머금고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발걸음을 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