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역사 속으로...
파리에서 출발한 야간열차 안에서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도착한 이 곳,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 곳에서의 발자국을 찾아보자~~~
귀요미면서도 아이어른인 동연이의 독샷~!ㅋㅋ
베네치아 리알토 다리 위에서 포즈~!
가족모임 하시나요?ㅋㅋ
대광씨, 정현이와 정현이 어머니, 은비와 은비 아버지, 진욱씨~
약간 흐리긴 했지만 그래도 밝음~!ㅋ
재균씨와 지은씨의 투샷~!
음...의외로 잘어울리는걸?ㅋㅋ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나실 의향은....
둘의 사이를 깨버리기 위해 등장한 대광씨~!ㅋㅋ
기습공격~!
줄서서 찍기~!
그 맨 앞을 차지한 방글씨~!ㅋ 채영씨와 동연이 어머니도 함께~!ㅋ
부산에서 오신 진욱씨네 가족~!
가족 네분이 화목하게 여행하는 모습이 참~부럽네요...
볼때마다 그래요...나도 언젠간~!ㅋㅋ
베네치아를 떠나기 전, 수상버스 선착장에서 사진 한좡~!
해도 지고, 날도 흐리고, 음...
유령도시 같구만~ㅋㅋ
그렇게 베네치아를 떠나 로마로 입성한 SBK 312기~!
로마에 입성해 맛있는 중국집을 전전하면서
스페인 계단으로 달려요 달려~!
해질녘의 스페인 계단~!
보랏빛 석양이 진 스페인 계단도 볼 만하죠?
로마 도심을 돌아 도착한 트레비 분수~!
트레비 분수에서 소원을 빌며 동전 하나 던져봅니당~
'브이'하고 있는 걸 보니 동전 두개 던졌나봐요~
사랑이 이루어진다던데...ㅋ
트레비 분수라고 해서 떼샷이 빠질수 없다~!
좁디 좁은 트레비 분수 앞에서 따닥따닥 붙어서 사진 한장~!
시원한 바람 맞으며 스마일~!
로마 여행 마지막 날,
포로로마노를 보며 역사공부 실컷 해주시고~!
내려가는 길에 캄피돌리오 언덕 앞에서 사진 남겨요~
모두들 즐거움, 즐거움~
다음 도시인 스위스로 가기 위해 잠깐 밀라노 들려 가실께요~!
밀라노를 거쳐 향하는 스위스~!
스위스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릴 반겨줄래나?
두근두근 기대기대하며 달려갑니다.
누구와 함께?
바로 SBK 312기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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