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312기, 프라하는 감성적인 도시다?
어느덧 마지막 도시 프라하에 도착한 우리 SBK 312기~!
허심탄회하게 우리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생까지 논해본다~!
앞으로의 우리 인생을, 우리 인연을 위하여~!
프라하에선 먹은 기억이 전부~!ㅋㅋ
많이, 즐겁게 보긴 했으나 마지막은 마지막인 법~!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기는 것이 남는 것이다~!
모두 한잔 합시다들~~!!
진욱씨네 가족과 정현이네의 조인 테이블~?ㅋ
여긴 정화씨와 동연이네 가족의 조인테이블이군요~!
공통점은 모두가 맥주를??
동연이는 콜라~~~ㅋㅋ
우리는 312기의 남자들입니다!
패기 넘치는 남자들의 테이블도 생겼군요~ㅋㅋ
여기는?
어여쁜 여성들의 모임...ㅋ
저 웃음은 그냥 웃음이 나서 웃은겁니다...흠흠...
맥주 하나씩 들고~! 건배~~
먹고 즐기며 시간을 보내다
프라하 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가려는 SBK 312기~!
그 앞에 나타난 프라하 성의 야경~!
마지막이라는 것도 있지만 그 모습만으로도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이 곳이 바로 체코 프라하다~!
다 같이 프라하 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떼샷~!
다음날 아침 프라하성을 방문해 이곳 저곳을 둘러본 후,
마지막 일정이 끝났다는 안도감과 아쉬움으로 마지막 단체사진을 이렇게 남기게 되었네요.
프라하성 앞에서 남긴 우리들의 이 사진...
언젠가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작은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하지만 우리 하나하나의 모습들은 추억이 아니라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SBK 312기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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