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야 SBK단체배낭 : SBK 232기와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런던...
또 다시 새로운 232기와의 만남...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는 기대감, 체력적 부담을 이겨내야 하다는 부담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하지만~! 체력은 극복할수록 느는법~!!!
소수정예 232기와 함께 신나게 고고고~!!
드디어 여행의 시작~!
모두들 두근두근 하시죠??ㅋ
두근두근한 맘 그대로 표정에 드러내주시는 헤라씨..ㅋ
피카딜리서커스에서 다정하게 한 컷~!
부부의 힘을 보여주시는 순형씨와 설희씨..ㅋㅋ
대영박물관에서 파르테논의 조각들을 보며
뭔가 깊은 생각중인 혜라씨와 사진에 담기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순형씨...ㅋ
아~배고파~
라고 하는 찰나~!
피쉬 앤 칩스를 먹기위해 방문한 펍~!ㅋ
영국의 기네스 맛도 함께~! 아 시원해...
신혼부부 포스 제대로 풍겨주시는 근욱씨와 미희씨...
나는 보기 좋은데 설희씨는 유독 닭살스러 하는듯 해용~ㅋㅋ
타워브릿지의 야경을 만끽하는 두분 좋아요~
이에 뒤질세라 설희씨와 순형씨도 한컷~!!
단독여행자들도 뒤질수 없다!!!
혜라씨, 선영씨, 보라씨도 한 컷씩~!!!
타워브릿지의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다...
모두들 셀카 삼매경...ㅋㅋㅋ
켄싱턴 가든에서 다 함께 단체샷...
설희씨와 순형씨는 잠시 산책하러 가셨어요~
사라진 거 아닙니다~ㅋㅋ
우리 여행의 시작점, 런던에서의 여행.
너무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런던 땅 잠시 밟고 지나가네요.
시차적응 때문에 조금은 피로하지만!!
그 정도는 이겨내줘야~! SBK 232기지요~!ㅋ
우리는 파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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